![]() |
| ▲이미지 제공: 조선일품본가두루치기 |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과 매장 운영의 수익성이 중요한 고려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선일품본가두루치기가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추고 점포의 매출 경쟁력을 중시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조선일품본가두루치기는 두루치기와 닭도리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식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 이후 약 6개월 만에 50개 이상의 점포를 확보하며 빠르게 사업 기반을 넓혀 왔다.
브랜드가 주목한 부분은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이다. 외식업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은 예비 창업자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조선일품본가두루치기는 초도 물류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해 왔다.
또한 가맹계약 체결이나 출점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 실제 매장에서 매출을 만들어 내는 것이 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라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가맹점주가 브랜드를 선택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러한 접근은 초기 창업 부담을 고려하는 동시에 매장 운영 단계에서의 경쟁력을 함께 살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실제 매출 성과는 상권, 운영 시간, 인력 구성, 배달 비중 등 점포별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매출 개선 사례와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김태민 대표는 “가맹사업은 점포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주가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초기 부담은 낮추고, 매출을 통해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선일품본가두루치기는 앞으로도 가맹점의 초기 부담을 고려한 사업 정책과 점포 운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