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토익 이플랜어학원에서 겨울 방학 특강을 맞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예비대학생을 위한 추가된 토익 특강을 이번 1월부터 개강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토익단기박살 프로그램은 550+(기초토익), 650+(시작), 750+(기본중급) 900+(실전문풀) 이 있었는데 여기에 더한 SSG쓱 토익 특강을 추가로 총 8개의 수업 강의가 오픈된다.
1월 단기토익 수업을 듣기 전부터 직접 수험생과의 개별 면담을 진행, 강사의 직접 관리를 기반으로 한 특강 토익 수업의 과정에서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토익의 취약한 파트 및 맞춤형 과제와 오답노트 작성법 제공도 1:1 기반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ETS 토익 시험을 응시하고 난 이후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토익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를 체크해주는 강사관리형 시스템에 인천토익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플랜어학원 관계자는 “각 토익 수업마다 진행하는 방식과 유형 설명을 하는 속도는 다르기에, 보다 학생들의 성향을 체크해 나가면서, 최단기 좋은 성적을 만들고, 영어실력도 같이 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인천토익 주안 이플랜어학원의 추구하는 방향성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 강의의 토익 수업에서도 최대한의 열정을 끌어내어 토익 출제자의 의도파악과 경향 패턴을 잘 읽어낸다면, 졸업 조건인 700점대의 토익 점수를 만드는 데 수월하지만, 미래를 멀리 내다보았을 때, 진정한 영어공부에 도움되도록 꾸준한 학습 동기부여를 제공하여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는 것이 이플랜어학원의 최종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토익 공부를 마친 학생들이 추후 스피킹 점수를 만들기 위해,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과목을 추가로 등록할 시, 이플랜어학원에서는 혜택을 별도로 제공한다. 관심있는 인천토익 학생이라면 미리 주안 이플랜어학원에 상담 예약을 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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