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해외 유학생, 워크홀릭 전문 영어학원 강남 YBM에서 유학생과 워홀 준비생들에게 특화된 '스타강사 사라쌤 3단콤보의 블랙클래스'를 론칭하였다. 이 클래스는 캐나다와 호주 워홀 준비생을 위한 면접반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YBM 따르면 1타강사 사라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1 상담을 진행하여 유학, 취업, 워홀, 이민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정보를 수강기간 중에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영어회화 뿐 아니라 면접, 이력서, 공인영어 점수 등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 수업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클래스'는 틀에 박힌 문법과 패턴 암기가 아닌 다양한 상황과 토픽에 노출시켜 해외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남YBM에서 10년간 강의한 스타강사 사라쌤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자체교재를 사용하는 '블랙클래스'는 고급영작, 브레인스토밍, 미드스터디, 리딩스터디를 통해 단기간에 실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화된 수업이다.
수업 외적으로도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며, 서로 유학이나 워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맥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
Sara(김세진) 강사는 "최근 한국을 벗어나 해외에서 공부하거나 일을 하러 가는 젊은이들이 급증하여 제대로 된 영어회화 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며 "기존의 한국교육에서는 영어회화 교육이 부족해 블랙클래스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Sara(김세진) 강사는 University of Oregon에서 언어학 석사를 졸업 후 대사관 전문 통역 및 국제 회의 진행 및 사회를 거쳐 현재 YBM 강남센터에서 “Sara”라는 강사명으로 10년간 재직중에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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