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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 홍울 대표 |
㈜온유 홍울 대표가 아모레퍼시픽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장품 해외 진출 및 전시회 참가 전략 교육을 마무리했다.
㈜온유는 화장품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홍울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수출과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실무 지식 및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일, 21일 양일간 아모레퍼시픽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총 11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화장품 무역 기초 수출 준비요령 및 화장품 수출 트렌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무역의 개념과 본질, 화장품 산업의 무역 특성 및 주요 실무 용어를 비롯해 수출입 프로세스와 무역 서류 작성 및 활용 방법 등을 다뤘다.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 시 고려해야 할 화장품 규제와 인증, 해외 운송 관련 실무를 살펴보고 2026년 화장품 수출 시장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분석했다.
이어 둘째 날인 오늘은 ‘박람회 준비 요령 및 바이어 관리’를 주제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전시회 사전 기획을 시작으로 제품 구성과 현장 이벤트 기획, 홍보 전략 수립 및 홍보물 제작, 준비물 점검, 부스 설치와 운영 체크리스트 등 전시회 참가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사항을 단계별로 다뤘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전략과 상담 전후 관리 방법을 함께 소개해 전시회 현장에서의 상담을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바이어 상담을 사전에 준비하는 방법부터 상담 이후 후속 연락과 관계 관리까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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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온유 |
이번 교육은 화장품 수출입 기초부터 해외시장 동향 분석, 전시회 현장 운영, 바이어 관리까지 해외 진출 과정 전반을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단계별 준비 사항과 현장 체크리스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협력사 임직원들의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마친 홍울 대표는 “화장품 해외 진출은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국가별 규제와 인증, 유통 환경을 이해하고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모레퍼시픽 협력사 임직원들이 수출 실무부터 해외 전시회 준비와 현장 운영, 바이어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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