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파고다인강이 오픽노잼의 레벨 별 전략강의에 이어 발음강의인 ‘오픽노잼의 발음 마스터: Triple-S’를 신규 론칭했다고 밝혔다.
오픽노잼은 구독자 31.4만명이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오픽 유튜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크립트 없는 오픽 답변전략이 특징이며, 파고다인강과 오픽노잼 유튜브 채널에서 목표달성한 수강생들의 수많은 후기를 쉽게 볼 수 있다.
오픽노잼 강사는 오픽 등급을 결정하는 것은 전달력과 유창성이라고 말하며, ‘오픽노잼의 발음 마스터: Triple-S’ 인강은 그 핵심인 "발음, 강조, 필러"를 담은 오픽 부스터 강의라고 소개했다.
오픽노잼 수업 범위는 오픽 평가요소인 전달력과 유창성에 필요한 발음, 피치(리듬감), 강조, 필러를 담고있다.
이외에도 수업을 통해 매 강의 마무리 Shadowing 코너로 직접 섀도잉 연습도 할 수 있으며, 오픽 레벨 별 실제 학생 답변과 오픽노잼 쌤의 피드백을 통해 내 답변도 간접 피드백 받을 수 있다. 또, 혼자 오픽답변을 섀도잉하고 연습할 수 있는 방법(Chat GPT 활용)도 배울 수 있다.
학습자들은 발음/강조/리듬/필러 전략으로 답변의 전달력 & 유창성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콩글리시 발음, 억양, 말투를 오픽노잼의 트리플 SSS 전략으로 단기에 수정이 가능하니 빠르게 오픽 등급을 받고 싶은 수험생에게 적합한 강의이다.
파고다인강의 ‘오픽노잼의 발음 마스터: Triple-S’ 는 오픽답변 내용은 완벽하나, 전달력과 유창성이 떨어져서 원하는 등급을 못 받는 분, 콩글리시 발음 때문에 오픽 성적도 안 나오는 분, 원어민 선생님이 알려주는 꿀팁 전략으로 교포느낌을 내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한다.
파고다인강 오픽 담당자는 “오픽노잼은 짧지만 집중력있는 강의로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오픽 인강이지만 동시에 영어 커뮤니테이션 실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 편, 신규 ‘오픽노잼의 발음 마스터: Triple-S’ 강의 오픈을 기념하여 6월 10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오픽주관사와 콜라보하여 무료 LIVE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하면 무료 오픽응시권, 인강 10만원 할인권, 오픽노잼 책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강 알림 신청은 파고다인강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실제 특강은 오픽노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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