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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디 GINCON Mongolia 대표 |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가 몽골 지부 ‘GINCON Mongolia’를 출범시키고 맨디(Manduukhai.P)를 지부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GINCON은 이번 몽골 지부 설립을 계기로 현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과 몽골 간 문화·콘텐츠·관광·비즈니스 분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맨디 대표는 몽골 현지 사업 경험과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창구 역할을 맡는다. 몽골 인플루언서와 정부·기업·미디어·문화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GINCON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GINCON은 해외 지부 대표 선정 과정에서 현지 사업 실행력과 산업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 역량, 협회가 지향하는 ‘선한 영향력(Good Influence)’에 대한 공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몽골 전문기업 블루카멜투어(Blue Camel Tour)를 GINCON Mongolia의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하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카멜투어는 맨디 대표와 신상훈 씨가 공동 운영하는 여행사로, 고비사막과 몽골 중부, 홉스골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 몽골 인플루언서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공동 콘텐츠 제작, 관광·문화 교류, 인플루언서 캠페인, 한국 및 몽골 기업·브랜드 간 비즈니스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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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디 GINCON Mongolia 대표와 신상훈 블루카멜투어 이사(왼쪽부터) |
GINCON Mongolia는 한국의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몽골 현지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몽골 인플루언서가 한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몽골 정부와 언론, 기업, 문화산업 관계자 등과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GINCON은 2027년 4월 몽골에서 ‘GINCON Awards’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한국을 비롯한 각국 관계자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성균 GINCON 대표는 “GINCON Mongolia를 몽골 현지 인플루언서와 기업, 문화산업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2027년 GINCON Awards를 포함해 한·몽 간 콘텐츠와 문화, 비즈니스 교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맨디 GINCON Mongolia 대표는 “몽골의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한국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고, 콘텐츠와 문화, 관광을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INCON은 몽골 지부 출범을 계기로 현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몽 간 문화·콘텐츠·관광·브랜드 분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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