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령 검색 안 해도 필요한 정보 알려준다…법제처, 11월 차세대 생활법령정보 시스템 개통

  • 흐림청주17.6℃
  • 흐림고창군14.9℃
  • 흐림광양시16.7℃
  • 구름많음고산23.4℃
  • 비대전15.7℃
  • 비북부산17.4℃
  • 흐림순창군15.6℃
  • 비목포15.7℃
  • 흐림구미14.7℃
  • 흐림속초18.8℃
  • 흐림여수16.4℃
  • 비제주23.4℃
  • 흐림정선군20.9℃
  • 흐림원주21.4℃
  • 흐림밀양16.7℃
  • 흐림경주시16.1℃
  • 흐림의성15.0℃
  • 흐림보성군17.6℃
  • 흐림영월19.4℃
  • 흐림의령군14.9℃
  • 흐림인제21.9℃
  • 흐림장수14.6℃
  • 흐림충주18.7℃
  • 흐림서청주16.4℃
  • 흐림금산15.0℃
  • 비전주15.7℃
  • 흐림함양군15.6℃
  • 흐림장흥18.1℃
  • 구름많음강화18.2℃
  • 흐림통영17.0℃
  • 흐림서울21.8℃
  • 구름많음성산25.3℃
  • 흐림고창15.0℃
  • 흐림상주14.4℃
  • 흐림영광군15.0℃
  • 흐림진주14.9℃
  • 흐림보은14.5℃
  • 흐림강릉19.1℃
  • 흐림남해16.0℃
  • 흐림창원16.2℃
  • 흐림영천16.1℃
  • 흐림제천18.6℃
  • 흐림추풍령13.8℃
  • 비대구16.1℃
  • 비흑산도16.0℃
  • 흐림백령도16.9℃
  • 흐림철원21.4℃
  • 흐림영주14.9℃
  • 흐림고흥17.5℃
  • 흐림북강릉17.9℃
  • 흐림북춘천22.0℃
  • 흐림순천16.3℃
  • 흐림대관령14.1℃
  • 흐림홍성20.1℃
  • 흐림거제17.0℃
  • 흐림태백16.2℃
  • 구름많음양평21.6℃
  • 흐림거창15.1℃
  • 흐림울진16.9℃
  • 흐림남원15.5℃
  • 비광주16.2℃
  • 흐림해남17.1℃
  • 흐림부여16.1℃
  • 흐림파주19.8℃
  • 비포항16.5℃
  • 흐림춘천22.2℃
  • 흐림서귀포24.9℃
  • 흐림북창원17.1℃
  • 흐림김해시16.4℃
  • 흐림영덕15.5℃
  • 비안동14.7℃
  • 흐림강진군18.0℃
  • 흐림양산시17.0℃
  • 흐림문경14.4℃
  • 흐림진도군16.6℃
  • 흐림봉화14.9℃
  • 흐림합천15.8℃
  • 비부산17.3℃
  • 흐림홍천21.5℃
  • 흐림동해18.8℃
  • 흐림이천21.3℃
  • 흐림청송군14.8℃
  • 흐림군산15.7℃
  • 흐림인천19.4℃
  • 흐림산청15.1℃
  • 흐림정읍14.5℃
  • 흐림동두천20.6℃
  • 흐림보령18.4℃
  • 구름많음수원21.2℃
  • 흐림완도17.9℃
  • 흐림부안14.2℃
  • 비울산16.3℃
  • 흐림세종16.3℃
  • 흐림임실15.4℃
  • 비울릉도16.5℃
  • 흐림천안17.8℃
  • 흐림서산20.2℃

법령 검색 안 해도 필요한 정보 알려준다…법제처, 11월 차세대 생활법령정보 시스템 개통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4:58:32
  • -
  • +
  • 인쇄
생애주기·개인별 상황에 맞춘 법령정보 제공 추진…마이데이터 연계 방안 논의
법제처, 학계·민간 전문가 50여 명과 서비스 개선 방향 검토
경기대 송민호 교수·한국법령정보원 정정은 연구원, 맞춤형 정보 제공 필요성 제기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생활법령정보 서비스 발전 방안 논의(사진 제공: 법제처)

 

 

 

 

 




국민이 필요한 법령을 직접 검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나이와 생활환경, 개인별 상황에 맞는 법률정보를 먼저 안내받는 서비스가 추진된다. 법제처는 오는 11월 차세대 생활법령정보 시스템을 개통할 예정이며, 개인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

법제처는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학계와 민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국민이 법령정보를 찾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를 바꾸는 것이다.

현재의 생활법령정보 서비스가 이용자의 검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앞으로는 개인의 생애주기와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법령정보를 안내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법령정보를 연결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법률이나 제도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다만 개인 데이터를 연계한 선제적 안내 서비스는 이날 전문가들이 제시한 개발 방향으로, 11월 개통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에 해당 기능이 모두 적용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법령정보원 정정은 전문연구원은 '초개인화 마이데이터 시대와 맞춤형 생활법령정보'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기존 검색 중심 서비스의 한계를 짚었다.

정 연구원은 이용자의 생애주기와 개별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법령정보가 달라지는 만큼, 개인 데이터를 연계해 적합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달라진 국민의 생활환경에 맞춰 법령 콘텐츠 자체도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대학교 송민호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생활법령정보' 발표에서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따라 국민이 법률정보를 이용하는 환경도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송 교수는 국민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면서도 시의성이 높은 법령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보의 양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내용을 얼마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지가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법제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생활법령정보의 제공 방식과 콘텐츠 개선을 검토하는 한편, 다음 달 예정된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

송상훈 법제처 법제정보지원국장은 "디지털 시대·초개인화 시대에 걸맞은 생활법령 콘텐츠 제공 방식의 전환은 생활법령정보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11월 예정된 차세대 생활법령정보 시스템 오픈도 차질 없이 준비해 국민들이 생활법령정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