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이스턴프라임대, 명예박사 4명 선정…“분교 설립, 동문이 중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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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프라임대, 명예박사 4명 선정…“분교 설립, 동문이 중심 돼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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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프라임대학교 제7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마친 수상자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이스턴프라임대학교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제7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 교육, 예술, 사회복지, 문학 분야에서 사회적 기여가 두드러진 인물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인물은 ▲이대영(교육학) ▲가수 조항조(예술창작학) ▲조동호(사회복지학) ▲김민정(문학) 씨다. 대학 본부와 한국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공적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수여식은 단순한 학위 전달을 넘어, 동문 간 학문 교류와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1기부터 6기까지 역대 수상자들도 참석해 7기 수상자들과 함께 뜻을 나눴다.

나건용 이스턴프라임대 총장은 “교육은 내가 필요한 사람인가를 묻는 데서 시작한다”며 “전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스턴프라임대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밤을 새서라도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차용 명예박사는 “국내 분교 설립은 오래된 꿈”이라며 “1기부터 7기, 앞으로의 8기 수상자들까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수상자 가족과 동문,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위 수여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분교 설립을 비롯한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이스턴프라임대는 미국에 본교를 둔 기독교계 사립대학으로, 국내에서는 매년 명예박사 수여를 통해 각 분야 공로자를 발굴하고 있다. 학교 측은 향후 국내 분교 설립과 동문 네트워크 확대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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