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이티폰이 전화영어, 화상영어 영자신문 과정을 운영하고, 모든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문 영작교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티폰은 영어신문 기반의 질 높은 학습 콘텐츠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공식 사이트에서 전화, 화상영어 틴타임즈, 주니어타임즈 영자신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1 맞춤 전화, 화상영어를 통해 회화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어휘를 배우고 시사 정보까지 습득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더욱 유익하다.
이티폰은 북미, 필리핀 원어민 전화, 화상영어를 수강하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 영작교정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로써 회원들이 영어를 말하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쓰는 것까지 능숙해지도록 돕는다. 특히 영작교정 전문가 그룹이 최대 2,000바이트의 긴 영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교정해 1시간 이내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티폰은 직장인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과정부터 영어면접, 토익스피킹, 오픽까지 다양한 화상, 전화영어 교육 콘텐츠로 한국고객만족도 1위,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에 오른 브랜드다. 동종 업체 중 가장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우수한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고 꾸준히 트레이닝해 수강생의 학습 효과를 높인다. 초등학생 추천 화상영어를 비롯한 모든 과정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가격 비교 순위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이티폰은 회원이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