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두원공대, "두원중공업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축하!"… ′모두의창업′ 1라운드 통과 5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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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대, "두원중공업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축하!"… '모두의창업' 1라운드 통과 59명 선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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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723명 대거 지원… 12.2대 1 경쟁률 뚫고 최종 59명 2라운드 진출 확정
두원학원 모기업 두원중공업의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축하와 혁신 창업 열기 결합
중기부 총괄·창진원 전담·경기창경 허브 속 경기 멘토기관 두원공대, 1라운드 심사 성료
1인당 200만 원 창업활동비 지급… 시제품 제작 등 후속 라운드 집중 지원 연계
이소정 사업단장·엄성운 매니저·한지원 사업총괄책임자 "실전 창업 요람 완성" 한목소리
▲사진 제공: 두원공과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가 학교법인 후원기업인 두원중공업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5차 발사 성공을 전 구성원과 함께 축하하는 가운데, 창업 프로젝트인 ‘2026 모두의창업’ 1라운드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723명의 지원자 중 59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확정했다.

우주를 향해 힘차게 솟아오르는 누리호 5차 발사의 도전과 성공 기운을 이어받아, 예비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과감히 쏘아 올리겠다는 취지다.

두원중공업은 1990년대 초 과학관측로켓부터 나로호를 거쳐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 '누리호'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국내 우주발사체 개발을 이끌어온 원년 멤버다. 특히 누리호 사업에서는 초저온·고압 환경을 견뎌내야 하는 핵심 기체구조 및 추진제 탱크(산화제·연료 탱크) 제작을 도맡아 독보적인 초정밀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발사대에 서는 누리호 5차 발사체 역시 두원중공업 엔지니어들의 정밀 용접과 엄격한 공정 관리를 거쳐 완성됐다.


두원공대는 이러한 모기업의 든든한 기술 제조 경쟁력과 한계 극복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캠퍼스 안팎으로 적극 확산하고 있다.

‘2026 모두의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기도 허브기관을 맡아 추진하는 대규모 국가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두원공과대학교는 경기 지역 멘토기관으로서 우수 예비 창업자 발굴과 실전 멘토링 허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2026 모두의창업’ 1라운드 서류접수에는 무려 723명의 예비창업자가 지원해 약 1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창업 열기를 입증했다. 공정하고 엄격한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59명의 유망 창업팀이 1라운드를 통과해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2라운드에 진출한 59명에게는 1인당 200만 원씩의 '창업활동비'가 지급되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어지는 후속 라운드 진출자들에게는 본격적인 시제품 제작비 지원과 IR 피칭 트레이닝이 단계별로 연계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대규모 사업화 자금 연계 및 투자 유치 기회까지 전폭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이소정 모두의창업사업단장은 "경기 지역 멘토기관으로서 723명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라운드를 통과한 59명의 우수한 창업 인재들을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참가자들이 누리호의 거침없는 추진력을 이어받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업단의 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엄성운 모두의창업사업단 매니저는 "누리호가 수많은 정밀 공정과 철저한 기밀 시험을 거쳐 완벽한 비행체로 탄생하듯, 이번에 지급되는 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발판 삼아 59명의 창업자가 사업 모델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꼼꼼하게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겠다"며 "다음 라운드 시제품 제작 단계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러닝메이트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총괄책임자인 한지원 기획처장은 "두원중공업이 30여 년간 일궈낸 항공우주 분야의 초정밀 기술력과 도전 정신은 두원공대 혁신 교육과 창업가 정신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모기업의 기술 제조 인프라와 국가 창업 지원 시스템을 긴밀히 융합해 대한민국 최고의 실전 창업 요람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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