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공공데이터, 기업 76.5% “필수적이거나 성과에 도움”…효율성·생산성 향상 뚜렷

  • 맑음속초13.1℃
  • 맑음울릉도16.6℃
  • 맑음고흥9.7℃
  • 맑음수원10.7℃
  • 맑음광주13.7℃
  • 맑음여수17.6℃
  • 맑음창원15.2℃
  • 맑음양산시12.2℃
  • 맑음양평10.1℃
  • 맑음장수4.9℃
  • 맑음광양시14.8℃
  • 맑음포항15.1℃
  • 맑음제천5.7℃
  • 맑음홍성9.0℃
  • 맑음추풍령7.5℃
  • 맑음영월7.0℃
  • 맑음대관령3.8℃
  • 맑음북춘천7.7℃
  • 맑음영천9.1℃
  • 맑음서청주8.5℃
  • 맑음제주17.6℃
  • 맑음춘천8.3℃
  • 맑음대구11.7℃
  • 맑음순천7.8℃
  • 맑음영덕10.9℃
  • 맑음김해시13.7℃
  • 맑음진도군10.9℃
  • 맑음완도15.2℃
  • 맑음서귀포17.9℃
  • 맑음고창9.5℃
  • 맑음거제13.1℃
  • 맑음인제7.5℃
  • 맑음정선군7.0℃
  • 맑음통영15.1℃
  • 맑음함양군6.8℃
  • 맑음백령도14.7℃
  • 맑음서산9.0℃
  • 맑음합천9.5℃
  • 맑음의령군7.5℃
  • 맑음서울13.8℃
  • 맑음울산12.5℃
  • 맑음북강릉12.6℃
  • 맑음부여8.7℃
  • 맑음충주7.9℃
  • 맑음남원9.6℃
  • 맑음전주12.4℃
  • 맑음군산11.0℃
  • 맑음세종10.5℃
  • 맑음동두천9.6℃
  • 맑음금산8.5℃
  • 맑음고창군9.1℃
  • 맑음강릉14.8℃
  • 맑음북창원14.6℃
  • 맑음천안8.3℃
  • 맑음보령11.9℃
  • 맑음구미9.5℃
  • 맑음보성군11.0℃
  • 맑음인천15.9℃
  • 맑음상주9.2℃
  • 맑음성산16.9℃
  • 맑음정읍11.5℃
  • 맑음원주10.4℃
  • 맑음임실7.7℃
  • 맑음부산16.7℃
  • 맑음산청8.7℃
  • 맑음문경8.3℃
  • 맑음고산18.8℃
  • 맑음영주6.7℃
  • 맑음철원7.7℃
  • 맑음해남9.4℃
  • 맑음봉화4.5℃
  • 맑음대전11.4℃
  • 맑음강화9.6℃
  • 맑음흑산도16.8℃
  • 맑음거창6.3℃
  • 맑음울진13.9℃
  • 맑음장흥8.4℃
  • 맑음청주13.5℃
  • 맑음의성6.8℃
  • 맑음북부산11.0℃
  • 맑음태백4.9℃
  • 맑음보은6.9℃
  • 맑음동해11.5℃
  • 맑음강진군℃
  • 맑음파주8.6℃
  • 맑음홍천8.6℃
  • 맑음청송군6.8℃
  • 맑음안동9.2℃
  • 맑음밀양11.5℃
  • 맑음순창군8.6℃
  • 맑음영광군10.1℃
  • 맑음목포16.1℃
  • 맑음남해14.6℃
  • 맑음이천8.7℃
  • 맑음경주시9.0℃
  • 맑음진주8.4℃
  • 맑음부안11.3℃

공공데이터, 기업 76.5% “필수적이거나 성과에 도움”…효율성·생산성 향상 뚜렷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6:24:51
  • -
  • +
  • 인쇄
행안부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실태조사’ 발표…AI 개발 지원 수요도 확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공공데이터가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기존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는 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1,301개와 미활용 기업 207개가 응답했다. 실태조사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결과, 공공데이터가 기업 운영에 필수적이거나 성과에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응답한 비율은 76.5%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58.6%), ‘기존 제품·서비스 고도화’(41.8%)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활용 환경에 대한 만족도도 개선됐다. 공공데이터 수집·확보 편의성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88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데이터 정확성 만족도는 3.86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구조적 애로가 존재했다. 공공데이터 수집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필요한 데이터가 여러 포털에 분산돼 있어 수집이 번거롭다’는 응답이 56.3%로 가장 높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어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38.0%에 달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기업이 서비스 기획부터 구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공공데이터 검색·수집 지원과 사업모델·서비스 고도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체계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과 관련해서는 추가 지원 수요가 두드러졌다. 응답 기업들은 ‘AI 기획 및 기술 자문 지원’(72.9%), ‘AI 학습데이터 지원’(60.7%)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AI 서비스 개발 수요가 높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공공데이터를 우선 개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의 데이터 확보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세영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들이 AI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며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정책을 고도화해, AI 대전환 시대에 국내 기업이 신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