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현금화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코인 일괄 지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옛 스터디맥스)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가비를 지원하는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여름휴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영어 학습을 계획하거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7월 중 위버스브레인의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휴가비(캐시)를 지급하며, 지급받은 캐시는 8월 9일부터 현금화가 가능하다.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위버스브레인의 대표 서비스다. 학습량에 따라 현금화 가능한 캐시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학습 참여율과 지속률을 기록하고 있다. 학습 지속 일수가 높아질수록 보상의 규모도 증가하며, 연간 최대 279만 원의 캐시를 획득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보상 효과로 인해 주 5일 이상 공부하는 회원이 전체의 절반을 넘으며, 회원 1인당 평균 학습 시간은 1,244분에 달한다.
위버스브레인 마케팅전략실 이용주 부장은 “여름 휴가철은 많은 이들이 영어 공부를 결심하지만, 동시에 중도 포기율도 높은 시기다”라며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철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옛 스터디맥스)은 학습 습관을 설계하는 글로벌 AI 교육기업이다.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1:1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쳐주는 AI 화상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를 선보였다. 보상형 에듀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 등의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학습 습관 형성이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에듀테크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해 K-에듀를 세계에 알리는 것에 앞장서고 있다. 앱스토어 교육 부문과 랭키닷컴에서 1위를 기록한바 있으며, IT 중소기업 기술상과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10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