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COS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 뉴욕 패션위크 참석… 보그와 함께한 ‘겟 레디 윗 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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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 뉴욕 패션위크 참석… 보그와 함께한 ‘겟 레디 윗 미’ 공개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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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보그 코리아(VOGUE KOREA) 유튜브 채널, 코스(COS)

 

 

 





뉴욕의 하루가 시작되기 전 이른 시각, 런던의 패션 브랜드 COS(코스)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이 뉴욕 패션위크를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코스의 2026 FW 컬렉션 쇼 참석을 목적으로 9월 13일 뉴욕에 입국한 박규영은 패션 매거진 보그의 ‘겟 레디 윗 미(Get Ready With Me)’ 콘텐츠를 통해 쇼 준비의 설렘을 전달했다.

호텔 룸에서 시작된 영상 속 박규영은 착용할 룩을 하나씩 소개하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수많은 코스 컬렉션 피스 가운데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도드라지는 스타일을 이번 쇼 룩으로 결정했다.

가장 먼저 선보인 ‘드레이프 오픈 백 매트 새틴 드레스’는 정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오픈 백과 케이프 스타일의 드레이프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다. 앞모습은 정제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내는 반면, 뒷모습은 드레이핑과 오픈 백으로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또한 매트 새틴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이 드레스의 형태감과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품격을 완성했다.

함께 연출한 ‘PAVILION 미니 숄더백’과 ‘포인티드 웨지 니부츠’는 스타일의 균형을 잡아주었다. 깔끔한 숄더백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조화를 이루고, 날렵하게 빠진 포인티드 토가 두드러지는 니하이 부츠로 드레스의 드레이프감에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품격 있는 드레스에 세련된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박규영의 도시적인 매력이 한층 고조됐다.

영상에서는 패션 스타일 외에도 박규영의 요즘 취향을 탐색하는 인터뷰도 공개됐다. 그녀가 근래에 지향하는 ‘추구미’부터 연출해보고 싶은 메이크업 스타일까지 뷰티와 패션에 관한 솔직한 대화를 공유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미지 출처 = 보그 코리아(VOGUE KOREA) 유튜브 채널, 코스(COS)

 


뉴욕에서 보낼 스케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패션위크 일정을 전부 마친 뒤 뉴욕을 만끽할 특별한 코스를 준비했다며 뮤지컬 티켓을 미리 예매했다고 전하고, 뉴욕이라는 도시가 주는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침내 쇼가 개최되는 순간, 박규영은 직접 매치한 코스 쇼 착장을 근사하게 연출하며 패션위크 현장에 등장했다. 유려한 라인의 드레스와 날렵한 니하이 부츠, 미니 숄더백이 시너지를 이루는 룩으로 박규영 고유의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번 영상에는 호텔 룸에서의 ‘GRWM’부터 패션위크 현장 속 포착된 장면까지 쇼를 준비하는 과정 속 솔직한 연출과 스타일 취향, 그리고 코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완벽히 스타일링을 마무리한 순간까지 모두 담겼다. 쇼 전후를 아우르는 박규영의 뉴욕 패션위크 일상, 코스와 함께한 그녀의 룩과 라이프스타일은 보그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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