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영수증 인증하면 ‘남대문시장 캐릭터 키링’ 증정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감각적인 액세서리 축제 ‘빛남만남’이 오는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남대문시장 아케이드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상인회, 서울남대문시장주식회사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남대문 액세서리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빛남만남’은 ‘빛나는 남대문 악세사리와의 만남’이라는 뜻으로, 오랜 시간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정성 가득한 수공예 액세서리부터 가을 분위기를 더해 줄 트렌디한 최신 패션 소품까지 5천여 점의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도매상품 오프라인 특화 기획전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10개 매장이 추가로 참여해, 총 60개 매장의 개성 넘치는 액세서리를 한자리에서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각 매장은 주요 품목과 신제품, 시즌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도매 중심이던 기존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자 하는 이번 행사는, 셀러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가을 나들이 삼아 가볍게 방문해 마음에 드는 액세서리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행사장은 회현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신용카드 영수증을 확인받은 방문객에게는 남대문시장 캐릭터 키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6 빛남만남은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대문시장 아케이드에서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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