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진학만이 고등학교 3학년의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 최근에는 졸업 전부터 직업 현장에 가까운 실습을 먼저 경험하려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특히 조리 분야처럼 손기술과 반복 훈련이 중요한 직종은 학교 수업만으로 준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직업교육 과정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셰프와 파티셰, 바리스타처럼 외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는 이론보다 반복 실습 비중이 높다. 같은 레시피라도 재료 손질과 열 조절, 마무리 과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손의 감각과 속도, 작업 순서를 몸에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셰프와 파티셰, 바리스타 등 외식·미식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리 분야를 진로로 선택하려는 청소년도 늘고 있다. 음식이 단순한 조리를 넘어 감각과 경험을 설계하는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조리 직무는 기술과 창의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직업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리 분야는 재료를 다루는 손기술과 조리 흐름을 읽는 감각, 고객 요구를 반영하는 구성 능력까지 필요해 반복 실습과 장기간 훈련이 중요하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 방식과 세부 기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일반고 3학년 학생이 학교에 재적을 유지한 채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고교위탁 교육과정이 조리 진로 준비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교위탁 과정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 프로그램으로 조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1년 동안 국비 지원으로 받을 수 있다.
한솔요리학원은 1998년 설립 이후 현장 중심 조리교육을 운영해 온 교육기관으로 고교위탁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솔요리학원이 운영하는 고교위탁 과정은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 세 가지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해 실습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다양한 실전 메뉴 실습을 병행하며 기본기부터 실전 조리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게 된다. 코리아넘버원으로 향해가는 요리교육 기관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이러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조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 수업은 실제 조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외식 현장 경험을 가진 셰프 출신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아 반복 실습과 단계별 훈련을 지도한다. 학생들이 조리 직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구조를 설계했다.
한솔요리아카데미 관계자는 “조리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훈련과 경험이 중요하다”며 “ “학생들이 코리아넘버원으로 기억되는 셰프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고교위탁 과정에서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한솔요리학원은 전국 13개 지점에서 2026학년도 고교위탁 교육과정을 모집 중이다. 대구광역시 지점은 3월 3일 개강 이후 3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지점은 3월 23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점은 3월 9일 개강 예정이다.
교육 과정과 상담 일정은 한솔요리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각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