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정직한 사업자가 보호받아야 한다"…코벨류 신영규 대표, 2026 국가웰니스정책포럼 발제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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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업자가 보호받아야 한다"…코벨류 신영규 대표, 2026 국가웰니스정책포럼 발제자로 나서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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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요가 프랜차이즈를 이끄는 스포츠 경영 전문가, 웰니스 산업의 투명성 시스템 공개 제안으로 주목
▲(주)코벨류 사진 제공

 

 




국민대학교 스포츠경영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주식회사 코벨류·짐구공·요가이서 대표이사, 대한보디빌딩협회 생활체육위원 및 심사위원, 체육지도자연수원 연수교수로 활동해온 신영규 대표가 최근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 소비자 보호 분야를 중심으로 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2026 국가웰니스정책포럼'에는 발제자로 참석해 스포츠 재활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건강소비자연대와 한국피트니스교육연수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스포츠·재활·피트니스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패널 약 40명이 참석해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6월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웰니스 축제 '웰니버스 아시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신 대표는 발제를 통해 현재 웰니스·피트니스 산업이 직면한 소비자 보호 문제와 업계 신뢰도 저하를 정면으로 다뤘다. 그는 단순한 규제 강화가 아닌, 산업 전반의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투명성 시스템' 도입을 공개 제안했다.

제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는 강사 인증 시스템 도입으로,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개적 검증 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둘째는 제3자 안심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피트니스·요가 센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구조를 만들자는 제안이다.

신 대표는 "정직하게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오히려 손해를 보는 시장 구조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소비자와 사업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때, 웰니스 산업이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발제 이후 신 대표는 자신이 이끄는 피트니스 브랜드 짐구공이 이번 투명성 시스템 도입에 업계 최초로 동참할 의사를 밝혀 더욱 주목받았다. 말로만 그치는 제안이 아닌,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직접 선례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를 보인 것이다. 

 

 

▲(주)코벨류 사진 제공

 


현재 주식회사 코벨류는 서울 시청역점·광화문점을 필두로 짐구공 피트니스 센터 8개 호점과 요가이서 4개 호점을 운영하며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꾸준히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영규 대표의 이력은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대한보디빌딩협회에서 생활체육위원과 심사위원을 겸직하고, 체육지도자연수원에서 연수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신 대표는 스포츠 현장과 교육, 그리고 사업 경영을 동시에 아우르는 보기 드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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