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히어로 유가 ‘최후의 존재’ 등장… 새로운 전투 스타일 선보여
‘사제 티아’ 리워크 및 신규 스킬·장비 추가… 다양한 빌드 조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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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토치라이트 |
XD Inc.(이하 XD)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핵앤슬래시 파밍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신규 시즌 SS14 ‘타르타로스’를 16일 오전 11시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SS14는 탈옥한 죄수들을 체포하고 타르타로스의 새로운 교도소장이 되어 감옥을 직접 운영하는 전략형 시즌이다. 이용자는 이계 곳곳으로 탈옥한 죄수들을 체포해 감옥으로 송치하고, 죄수를 육성하며 감옥을 운영한 뒤 최종적으로 대규모 폭동을 진압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핵심 콘텐츠인 ‘타르타로스의 죄수들’은 죄수 체포부터 감옥 운영, 죄수 육성, 폭동 진압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플레이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스테이지에서 탈옥한 죄수들을 처치하고 죄수 명패를 회수해 감옥으로 송치할 수 있으며, 이후 20일 동안 감옥을 관리하면서 매일 여러 감방 중 하나를 선택해 순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매번 새로운 결과가 펼쳐지는 전략적인 감옥 운영이 핵심이다. 죄수 간 먹이사슬을 활용한 ‘약육강식’ 시스템을 비롯해 감방 선택, 옥중 사건, 고문 도구 조합 등 다양한 전략 요소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0일간의 감옥 운영 끝에는 대규모 폭동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용자는 직접 육성한 죄수들과 치열한 전투를 펼쳐 더욱 강력한 적에 도전하고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핵앤슬래시 특유의 짜릿한 전투와 전략적인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새로운 히어로 특성 유가 ‘최후의 존재’도 이번 시즌의 주요 업데이트다. 기존 유가가 평행 시공간의 자신을 소환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다른 시간선의 유가를 직접 사냥하고 그 힘을 흡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핵심 시스템인 ‘클락워크 코어’에는 주술 스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된 스킬은 코어 주변을 회전하면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클락워크 코어가 치명타를 발생시키면 유가의 모든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해 보다 역동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시공간 지배, 빠른 이동, 다른 시간선의 마법 활용 등 세 가지 성장 방향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클래식 히어로 ‘사제 티아’는 축복 시스템을 중심으로 영웅 특성이 새롭게 개편되며, 축복 최대 수치 증가와 빙결 면역, 피해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활용한 전투가 가능해진다. 여기에 신규 타워 시퀀스와 무기 베이스, 공용 보조 스킬 및 전설 장비가 추가돼 빌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추가 피해와 역방향 넉백, 약화, 감속 등 다양한 스킬 효과와 전설 장비의 특수 옵션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는 새로운 빌드 연구의 재미를 선사한다.
장비 육성 시스템과 편의 기능도 개선됐다. ‘추억의 부활’ 실패 시에도 기존 장비 베이스를 보존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추가 재료를 사용해 원하는 영웅 특성을 다시 획득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기존 콘텐츠 일부의 상시 편입과 함께 성장 초반의 반복 플레이를 줄이고, 거래소와 재료 관리, 스킬 강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신규 시즌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출석 보상을 비롯해 드롭 정령 선택 패키지, 정령 결정·전투, 시즌 한정 외형, 신규 정령 및 정령 참전 기능 등이 제공된다. 신규 헌터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준비돼 기존 이용자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도 보다 수월하게 시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4 ‘타르타로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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