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니어 케어 전문가들과 교류 확대… 전문 인력 양성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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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리본엔터테인먼트 |
시니어 교육 전문기업 리본엔터테인먼트(대표 황인석)와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협회장 황인근)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린 국제 케어 전문 박람회 ‘케어스 엑스포 타이베이 2026(Cares Expo Taipei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고령친화 산업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시니어 교육 및 케어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부터 노인 요양, 재가 돌봄, 고령자 맞춤형 생활 지원 서비스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룬 행사다.
특히 대만 경제부 산업개발청과 정보산업연구원(III)이 주관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혁신 포럼(AI × ICT)’과 연계해 AI 진단 기술, 스마트 병동 시스템, 의료 로봇 등 다양한 첨단 헬스케어 솔루션이 소개됐다.
리본엔터테인먼트와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령화에 대응하는 해외 시니어 케어 산업의 변화와 최신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중심의 참관에서 벗어나 실제 고령자들의 일상생활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노인 요양 서비스, 맞춤형 시니어 교육, 인지·신체 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 기존 사업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했다.
대만은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해 재가 요양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고령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현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고령친화 서비스와 교육 모델을 살펴보며 국내 시니어 교육 및 전문 강사 파견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해외 시니어 케어 전문가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리본엔터테인먼트와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 관계자들은 대만을 비롯해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의 헬스케어 및 장기 요양 서비스 전문가들과 만나 국가별 고령자 지원 체계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AI·ICT 기반 건강 관리 기술과 전문 지도자의 대면 교육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시니어 케어 산업에서 기술과 인적 서비스가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국제 교류가 국내 시니어 교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석 리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케어스 엑스포 타이베이 참가는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서 시니어 교육과 인적 케어 서비스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해외에서 확인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시니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황인근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 협회장은 “글로벌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고령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요양·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시니어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지도자 양성을 통해 국내 시니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본엔터테인먼트와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확보한 해외 산업 동향과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접목한 신규 시니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지자체와 복지기관, 시니어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령친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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