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8개월간 5대 악성 사이버사범 26,808명 검거

  • 맑음북강릉20.1℃
  • 맑음광양시23.7℃
  • 맑음광주22.7℃
  • 맑음군산21.8℃
  • 맑음영광군21.8℃
  • 맑음강진군23.4℃
  • 맑음인천20.7℃
  • 맑음홍천19.4℃
  • 맑음세종20.9℃
  • 맑음장수20.7℃
  • 맑음산청23.2℃
  • 맑음태백19.3℃
  • 맑음흑산도21.7℃
  • 맑음순천22.2℃
  • 맑음고창21.9℃
  • 맑음상주22.5℃
  • 맑음부여22.1℃
  • 구름많음울릉도19.1℃
  • 맑음의성22.5℃
  • 맑음북춘천20.0℃
  • 맑음고창군21.4℃
  • 맑음양평20.1℃
  • 맑음남원23.0℃
  • 구름많음완도22.3℃
  • 맑음춘천20.7℃
  • 맑음함양군23.5℃
  • 맑음천안21.0℃
  • 맑음인제19.2℃
  • 맑음보령22.8℃
  • 맑음정읍21.5℃
  • 맑음영덕20.6℃
  • 맑음서산20.5℃
  • 맑음대구23.1℃
  • 맑음밀양23.9℃
  • 맑음대전21.3℃
  • 맑음목포21.0℃
  • 맑음대관령17.9℃
  • 맑음청송군22.1℃
  • 맑음남해21.5℃
  • 맑음울진20.8℃
  • 맑음금산21.3℃
  • 맑음파주20.7℃
  • 맑음김해시24.2℃
  • 맑음통영22.9℃
  • 맑음북부산25.1℃
  • 맑음서울20.6℃
  • 맑음경주시23.2℃
  • 맑음철원19.5℃
  • 맑음이천20.7℃
  • 맑음백령도20.0℃
  • 맑음영월20.2℃
  • 맑음안동20.7℃
  • 맑음동해20.6℃
  • 맑음문경21.8℃
  • 맑음봉화19.8℃
  • 맑음구미24.0℃
  • 맑음청주21.2℃
  • 맑음속초19.5℃
  • 맑음북창원23.5℃
  • 맑음양산시25.3℃
  • 맑음고흥23.3℃
  • 맑음울산22.1℃
  • 맑음홍성21.1℃
  • 맑음전주22.5℃
  • 맑음장흥23.9℃
  • 맑음충주20.6℃
  • 구름많음제주22.6℃
  • 맑음임실22.2℃
  • 맑음해남23.1℃
  • 맑음수원20.5℃
  • 맑음진도군22.4℃
  • 맑음거창22.9℃
  • 맑음창원23.6℃
  • 맑음합천22.8℃
  • 구름많음성산21.7℃
  • 맑음강화20.5℃
  • 맑음동두천20.8℃
  • 맑음여수21.0℃
  • 맑음거제22.9℃
  • 맑음원주19.9℃
  • 맑음영주20.8℃
  • 맑음강릉20.1℃
  • 구름많음서귀포24.1℃
  • 맑음의령군23.3℃
  • 맑음보성군22.7℃
  • 맑음순창군21.6℃
  • 맑음부산24.8℃
  • 맑음정선군20.4℃
  • 맑음제천19.6℃
  • 구름많음고산20.4℃
  • 맑음부안22.5℃
  • 맑음영천22.6℃
  • 맑음포항22.2℃
  • 맑음보은20.8℃
  • 맑음서청주20.2℃
  • 맑음진주21.9℃
  • 맑음추풍령20.0℃

경찰, 8개월간 5대 악성 사이버사범 26,808명 검거

김민주 / 기사승인 : 2015-11-17 14:23:00
  • -
  • +
  • 인쇄

151117_131_68.jpg
 


초범 12,731명, 20‧30대 12,548명으로 가장 많아

 

경찰청은 지난 3월 1일부터 「5대 악성 사이버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21,323건 26,808명(구속 718명)을 검거하였다. 주요 검거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10월 경기에서는 누리망(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서 맥북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706명으로부터 4억여 원 속여뺏는 피의자 14명 검거, 5명을 구속하였다. 경찰은 이들의 명의도용휴대폰 50대, 현금 830만 원 압수, 계좌 잔액 900만 원을 몰수 보전 신청하였다. 또 같은 달 인천에서는 1,753억 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여 162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피의자 5명 검거, 3명을 구속하였다. 이에 인천청은 현금 11억, 고가 외제 스포츠카 등 43억 원을 압수 및 몰수 보전 결정했다.

 

유형별로는 누리망사기 14,153명(5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금융사기 5,959명(22%), 누리망도박 3,741명(14%), (아동)음란물 2,392명(9%), 개인정보침해 563명(2%) 순이었다. 월별로는 10월에 4,299명(19%)으로 검거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누리망사기는 4월·10월(4,203명, 30%), 금융사기는 3월·4월(2,142명, 36%), 누리망도박은 9월‧10월(1,398명, 37%)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누리망사기와 금융사기의 경우 가정의 달, 명절 등 중요 행사일이 포함된 월에 검거인원이 많았고, 장기간 수사를 요하는 누리망도박은 단속종료 즈음에 검거인원이 증가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검거된 인원 26,808명 중 명의도용통장 판매사범‧법인 등(7,282명)을 제외한 19,544명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30대가 12,548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도 4,105명으로 많았다. 누리망사기의 경우 20대(5,588명) 및 10대(3,717명), 금융사기는 20대(359명), 개인정보침해 30대(198명), 누리망도박 30대(1,493명), (아동)음란물은 20대(939명)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동종전과가 없는 ‘초범’이 12,731명(65%)으로 가장 많았으며 ‘3범 이상’은 3,977명(20%)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17,078명(87%)로 여성보다 14,630명 더 많았다.

 

특별단속과 병행하여 피해 회복 활동, 범죄수익금 환수조치 등을 중점 추진한 결과, 경찰청은 누리망사기‧금융사기 피해자 1,618명이 약 24억 원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범죄이용계좌 2,115개, 사기‧금융정보 탈취 사이트 등 2,366건을 차단하였다. 또 범죄수익금 70억 3천만 원을 몰수‧압수했을 뿐만 아니라 누리망도박 운영자‧이용자 169명에 대해 도박자금 은닉 및 출처를 조사 후 탈루 세액을 추징토록 국세청에 통보하였다.

 

한편, 경찰청은 5대 악성 사이버범죄 특별단속에 이어 11월 2일부터 내년도 2월 9일까지 100일간 ‘사이버도박’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함을 설명했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운영자에 대해서는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를 적극 의율하고 행위자는 3회 이상 도박 범죄경력 존재 시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삼진아웃제’ 적용 등 전원 형사 처벌 예정”이라며 도박 사이트 운영뿐만 아니라 이에 접속하여 배팅하는 행위도 명백한 불법인 만큼 도박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