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6년도 1차 순경 필기시험, 선택과목이 분수령?

  • 맑음장흥24.9℃
  • 맑음원주21.2℃
  • 맑음광양시25.3℃
  • 맑음부안22.9℃
  • 맑음동두천22.2℃
  • 맑음영주22.3℃
  • 맑음북창원25.1℃
  • 맑음여수22.9℃
  • 맑음성산22.6℃
  • 맑음창원24.4℃
  • 맑음양산시25.7℃
  • 맑음홍천21.3℃
  • 구름많음제주22.0℃
  • 맑음홍성21.6℃
  • 맑음철원20.9℃
  • 맑음춘천22.7℃
  • 맑음의령군24.5℃
  • 맑음청주22.2℃
  • 맑음전주23.1℃
  • 맑음부여22.5℃
  • 맑음북부산26.2℃
  • 맑음북춘천20.9℃
  • 맑음강릉20.4℃
  • 맑음대구24.5℃
  • 구름많음고산20.6℃
  • 맑음동해20.0℃
  • 맑음정선군20.9℃
  • 맑음서산21.1℃
  • 맑음보령22.8℃
  • 맑음영덕20.6℃
  • 맑음고창군22.4℃
  • 맑음김해시24.6℃
  • 맑음봉화20.6℃
  • 맑음포항22.0℃
  • 맑음속초19.4℃
  • 맑음양평21.1℃
  • 맑음남원24.0℃
  • 맑음서청주21.3℃
  • 구름많음서귀포25.2℃
  • 맑음남해23.2℃
  • 맑음영천24.5℃
  • 맑음산청24.9℃
  • 맑음안동22.2℃
  • 맑음대전22.9℃
  • 맑음파주22.0℃
  • 맑음순창군23.2℃
  • 구름많음울릉도19.0℃
  • 맑음함양군25.2℃
  • 맑음고창22.4℃
  • 맑음영월22.4℃
  • 맑음세종21.6℃
  • 맑음강화21.1℃
  • 맑음임실23.0℃
  • 맑음광주24.3℃
  • 맑음보은21.2℃
  • 맑음대관령16.0℃
  • 맑음밀양25.5℃
  • 맑음군산23.0℃
  • 맑음울산21.4℃
  • 맑음추풍령20.8℃
  • 맑음서울22.3℃
  • 맑음진도군22.0℃
  • 맑음보성군23.9℃
  • 맑음충주21.3℃
  • 맑음이천21.9℃
  • 맑음울진20.6℃
  • 맑음진주23.2℃
  • 맑음북강릉20.1℃
  • 맑음거창24.4℃
  • 맑음천안21.6℃
  • 맑음의성23.4℃
  • 맑음태백19.0℃
  • 맑음구미24.1℃
  • 맑음제천19.9℃
  • 맑음강진군24.7℃
  • 맑음경주시24.4℃
  • 맑음흑산도21.3℃
  • 맑음해남24.2℃
  • 맑음수원21.2℃
  • 맑음문경22.4℃
  • 맑음금산21.7℃
  • 맑음목포21.6℃
  • 맑음거제23.4℃
  • 맑음정읍22.8℃
  • 맑음합천24.2℃
  • 맑음고흥25.2℃
  • 맑음인천22.0℃
  • 맑음장수21.7℃
  • 맑음부산24.3℃
  • 맑음완도24.2℃
  • 맑음순천23.4℃
  • 맑음영광군21.7℃
  • 맑음청송군22.3℃
  • 맑음인제20.3℃
  • 맑음백령도19.6℃
  • 맑음통영24.1℃
  • 맑음상주22.9℃

2016년도 1차 순경 필기시험, 선택과목이 분수령?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3-22 14:22:00
  • -
  • +
  • 인쇄

160322_148_61.jpg
 
공통과목 무난, 국어‧과학‧법과목 까다로워

응시생 상당수 “최신판례의 중요성 실감”

 

지난 19일 금년도 1차 순경 필기시험이 전국 16개 시‧도에서 100분간 치러졌다. 시험 결과, 선택 과목에서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시험 직후 응시생들은 전반적으로 크게 어려운 시험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선택과목에서 난도 조절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응시생 K씨는 “공통과목인 한국사와 영어는 압박할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며 “특히 영어는 지난번 시험보다 오히려 쉽게 출제된 것 같다”고 응시소감을 말했다. 응시생 B씨 역시 “영어 과목의 경우 어휘가 쉬웠다”며 “평소 영어가 취약 과목이라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충분히 풀어뒀는데 이번시험에서 그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B씨는 “선택과목으로 과학을 풀었는데 지문도 길고 어려워서 애를 먹었다”며 선택과목에서의 높은 난이도를 설명하였다.

 

B씨와 비슷한 의견을 보인 응시생들이 많았다. 응시생들의 상당수는 선택과목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는데 응시생 A씨는 “경찰학이 유독 어렵게 느껴졌다”면서 “중요도를 낮게 본 부분에서 몇몇 문제들이 출제 돼 당황했다”고 밝혔다. 또 응시생 D씨는 “공통과목이 워낙 무난하게 출제돼 선택과목이 이번 시험의 변수로 작용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어와 과학에 이어 응시생들의 발목을 붙잡은 또 하나의 과목은 형법이었다. 형법의 경우 이번시험에서도 판례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판례 및 조문에서는 19문항이 출제된 반면, 학설에서는 1문제만 출제되었다. 단, 박스 개수 문제가 7문항 출제됐다는 점에서 시간 안배의 어려움과 이로 인한 체감난이도까지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또 형사소송법의 경우 이번 시험에서 박스 문제가 7문항이 나왔고, 최신판례 문제도 출제되어 응시생들이 애를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생 E씨는 “형소법에서 특히 20번 문제는 최신 판례 지문이 3개나 출제돼, 시험 전 최신 판례 정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험장에서 만난 응시생들을 통해 이번 시험을 분석해 본 결과, 이번 시험은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국어와 법과목, 과학 등에서 비교적 높은 난도를 보이면서 선택과목이 분수령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1,449명 모집에 6만696명이 지원(경쟁률 41.8대 1)하였으며 향후 시험 일정은 3월 25일 필기합격자를 발표, 4월 11일부터는 신체·체력·적성검사를 실시하며 이어 서류전형을 5월 3~4일 양일간 각 지방청별로 자체 심사한 다음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면접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6월 17일 발표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