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특집] 10.13 지방직 7급 공채, 지난 시험에서 답을 찾다! ③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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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0.13 지방직 7급 공채, 지난 시험에서 답을 찾다! ③ 한국사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8-14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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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사 부각...흐름 통해 역사적 사실 이해하고 암기

선우빈 강사 “자료·사료 제시형, 사건 순서 나열형 문제 등 철저히 대비해야”

 

2018년 지방직 7급 공채 시험이 2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지방직 7급 시험은 국가직 7급과 달리 영어가 시험과목에 포함돼 실시된다. 따라서 7과목에 대한 수험계획을 세워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더욱이 지방직 7급은 140문제를 140분 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만큼 시간안배도 충분히 연습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출제경향에 맞는 마무리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이에 본지에서는 오는 10월 13일 실시될 예정인 지방직 7급 시험을 앞두고 지난해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호는 그 세 번째 시간으로 한국사에 대해 알아봤다.

 

지난해 지방직 7급 한국사는 비교적 무난하게 출제됐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다만 전 시대에 걸쳐 기본개념을 확실히 공부하지 않은 수험생들에게는 의외로 점수 획득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작년 한국사의 시대사 출제 비율은 전근대사가 13문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근현대사 6문제, 통합문제(독도) 1문제 등이었다. 또 단원별 출제 비율을 살펴보면, 선사 및 초기국가 1문제, 정치사 10문제, 사회사 3문제, 경제사 3문제, 문화사 3문제였다.

 

선우빈 강사는 “지난해 지방직 7급 한국사의 경우 가야사나 독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문제 등이 부각되었다”며 “그러나 전시대에 걸쳐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고 성실하게 기출문제를 파악했다면 80점은 무난히 나올 수 있는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2017년 지방직 7급 한국사 문제를 시대별로 분석하면 ▲선사시대 및 국가형성 1문제(삼한) ▲고대사회 4문제(발해, 대가야, 골품제도와 화랑, 대외무역물품) ▲중세사회 2문제(몽골 침입기 발생사건, 고려사회 모습) ▲근세사회 3문제(세종 업적, 수령칠사, 과전법) ▲근대사회 태동 3문제(신분제 변화, 후기 경제, 정약용의 3대 저서) ▲근대사회 전개 2문제(활빈당, 의병) ▲민족독립운동기 2문제(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학) ▲현대사회 2문제(좌우합작 7원칙_4조 친일파 조례건, 시기별 교육) ▲통합 1문제(독도)였다.

 

한편, 선우빈 강사는 “최근 문제가 도표, 지도 등 자료 제시형·사료 제시형 문제와 함께 사건 순서 나열형 문제와 계단식 선택지 문제가 강세”라며 “그리고 현대사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암기보다는 흐름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이후 정확한 암기를 해두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기본서를 통해 선사부터 현대사까지 이론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나아가 기출문제집을 통해 문제유형을 익히고 동형문제를 통해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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