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군무원 시험 “올해가 절호의 기회다”…4천736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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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시험 “올해가 절호의 기회다”…4천736명 채용 예정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1-08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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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85명과 비교하여 3배수가 넘는 증원, 3월 하순경 시험공고문 발표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2019년은 기회의 해가 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최근 「국방개혁 2.0」에 따라 2019~2022년간 군무원 정원을 큰 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군무원 신규증원 채용인원은 총 4,736명이다. 이는 지난해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일반군무원 채용예정인원 1,285명과 비교하여 수직 상승된 인원이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는 1월 임기제군무원 및 전문군무경력관 채용을 시작으로 금년도 군무원 채용절차를 연중 진행할 예정”이라며 “채용시험 주관 기관별 채용계획은 해당기관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국방부 군무원채용관리 사이트에 안내된 2019년 채용일정계획에 따르면, 3월 하순경 시험 실시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원서접수, 6월 필기시험, 7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8월 면접시험, 8월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최종 1,285명 선발에 40,918명 지원하여 평균 32대 1의 평균경쟁률 기록했다. 모집기관별로는 국방부가 425명 선발에 16,402명이 출원하여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육군은 26대 1(445명 선발, 11706명 접수)이었다. 이밖에 해군의 경쟁률은 23대 1(289명 선발, 6587명 접수)을, 공군은 49대 1(126명 선발, 6223명 접수)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일반군무원 채용시험의 경우 지원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국방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군무원 채용의 경우 지난 2015년 14대 1(1295명 선발, 18182명 지원)의 경쟁률에 불에 불과했지만, 이후 2016년 24대 1(1222명 선발, 30093명 지원), 2017년 34대 1(1049명 선발, 35361명 지원), 2018년 32대 1(1285명 선발, 40918명 지원)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군무원채용부터는 ‘군무원인사법 시행령’ 개정(2016.11.22.)에 따라 공채 시험과목인 국사의 경우 응시자의 수험부담 경감을 위해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됐다. 따라서 9급 공채 응시자는 4급 이상을, 7급 공채 응시자는 3급 이상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시험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취득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성적 유효기간은 3년이다.

 

또 공채·경채 전산직렬 시험과목인 ‘프로그래밍언어론’은 정보보호 및 관련 전문 인력화복의 중요성 증대에 따라 ‘정보보호론’으로 변경되었다. 국방부는 “변화된 업무환경에 적합한 변화된 업무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관련법령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엄격하고 공정한 시험관리를 통해 국군 조직의 일익을 담당하게 될 유능한 군무원을 채용함으로써 국방업무 발전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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