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37회 법원행시 1차, 당락은 민법에서 결정됐다”

  • 맑음정읍24.2℃
  • 맑음군산23.8℃
  • 구름많음강진군23.9℃
  • 맑음보령26.8℃
  • 맑음홍천23.6℃
  • 맑음인제23.6℃
  • 구름많음고창23.7℃
  • 구름많음구미24.7℃
  • 맑음부여24.1℃
  • 맑음울릉도22.5℃
  • 구름많음대전25.8℃
  • 구름많음추풍령22.2℃
  • 구름많음보성군26.3℃
  • 흐림영천20.0℃
  • 구름많음제주24.3℃
  • 구름많음보은23.1℃
  • 맑음양평23.4℃
  • 구름많음경주시19.3℃
  • 구름많음금산25.4℃
  • 흐림영주21.4℃
  • 구름많음순천24.0℃
  • 구름많음고흥27.9℃
  • 맑음천안23.8℃
  • 구름많음의령군26.0℃
  • 흐림태백18.7℃
  • 맑음장수24.6℃
  • 흐림영덕20.4℃
  • 맑음세종24.7℃
  • 구름많음임실24.1℃
  • 흐림양산시22.1℃
  • 구름많음북창원25.0℃
  • 구름많음완도25.6℃
  • 흐림청송군19.5℃
  • 흐림부산22.1℃
  • 구름많음산청26.4℃
  • 흐림김해시24.0℃
  • 흐림봉화20.0℃
  • 구름많음장흥24.4℃
  • 맑음동두천25.2℃
  • 구름많음전주24.3℃
  • 구름많음합천25.4℃
  • 구름많음대관령18.2℃
  • 구름많음통영25.5℃
  • 구름많음남해23.7℃
  • 맑음강릉24.1℃
  • 구름많음밀양25.8℃
  • 맑음북강릉22.9℃
  • 흐림동해22.5℃
  • 구름많음함양군26.6℃
  • 맑음이천24.5℃
  • 구름많음대구23.1℃
  • 구름많음영월24.4℃
  • 맑음서청주23.4℃
  • 맑음청주25.0℃
  • 구름많음안동23.6℃
  • 맑음충주24.6℃
  • 구름많음성산24.5℃
  • 맑음홍성24.7℃
  • 구름많음의성23.9℃
  • 맑음원주24.5℃
  • 맑음서산24.2℃
  • 비북부산22.7℃
  • 흐림울진21.7℃
  • 구름많음상주23.6℃
  • 흐림문경21.7℃
  • 구름많음진도군23.6℃
  • 흐림고산22.0℃
  • 구름많음해남23.9℃
  • 구름많음순창군23.6℃
  • 맑음파주23.2℃
  • 맑음백령도21.9℃
  • 구름많음창원25.5℃
  • 맑음춘천24.2℃
  • 맑음속초23.1℃
  • 맑음북춘천23.4℃
  • 구름많음거창24.7℃
  • 맑음남원24.8℃
  • 흐림포항20.7℃
  • 구름많음정선군23.8℃
  • 구름많음목포23.5℃
  • 구름많음진주24.2℃
  • 구름많음여수24.5℃
  • 흐림울산20.8℃
  • 구름많음영광군23.2℃
  • 맑음서귀포27.3℃
  • 맑음강화23.2℃
  • 맑음철원23.9℃
  • 구름많음거제24.4℃
  • 맑음인천23.9℃
  • 맑음수원24.5℃
  • 구름많음고창군24.4℃
  • 맑음광양시24.8℃
  • 맑음부안23.7℃
  • 구름많음광주23.8℃
  • 맑음제천23.3℃
  • 구름많음흑산도22.4℃
  • 맑음서울24.8℃

“제37회 법원행시 1차, 당락은 민법에서 결정됐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9-11 10:56:00
  • -
  • +
  • 인쇄
합격선 보합세-법원사무 80.833점·등기사무 77.500점, 합격 인원 110명
법원행시 1차.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19년 제37회 법원행시 1차 시험 합격의 열쇠는 민법이었다. 법원행정처가 10일 발표한 1차 시험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민법의 평균점수(법원사무 기준)가 가장 낮았다. 특히 민법은 지난해 91.279점에서 79.889점으로 11.39점이나 하락했다.
 
반면 헌법(평균 86.44점)은 4.38점, 형법(평균 87.528점)은 8.923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험 직후 응시생들의 체감난이도와 전문가들의 분석과 일치하는 대목이다.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에 대해 응시생과 전문가들은 헌법의 경우 부속법률 문제가 줄어 무난했다고 전했다. 또 형법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개수형 문제가 크게 줄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민법은 사례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높았고, 지문이 아주 길어 지난해보다 난도가 높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민법에 대해 김중연 강사는 “올해 법원행시 1차 민법은 난도를 높일 수 있는 3가지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라고 전제한 후 “甲, 乙, 丙 지문의 사례화, 주요쟁점의 계산형 문제, 법원행시의 특징인 긴 지문의 출제로 난도가 아주 높았다”라고 분석했다.
 
이같이 올해 법원행시 1차 시험의 경우 민법의 득점 여하에 따라 2차 시험 응시기회가 주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37회 법원행시 1차 시험에는 법원사무 90명과 등기사무 20명 등 총 110명이 합격자로 결정됐다. 합격선은 법원사무 80.833점, 등기사무 77.500점으로 지난해와 보합세를 유지했다.
 
법원사무 합격자의 성별분포는 남자가 59명으로 전체 65.56%를 차지했고, 여자는 31명(34.44%)이 합격자로 결정됐다. 등기사무는 합격자 20명 중 18명이 남자로 집계됐다.
 
또 최연소 합격자는 23세였고, 최고령은 51세로 확인됐다. 합격자의 영어능력검정시험 종류별 현황을 살펴보면 토익이 92명(법원 77명, 등기 15명)으로 83.64%를 기록했고, 이어 ▲지텔프 13명(법원 8명, 등기 5명) 11.82% ▲텝스 4명(법원) 3.64% ▲플렉스 1명(법원) 0.9% 등이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등급 현황은 1급이 105명(법원 86명, 등기 19명)으로 95.5%를, 2급이 5명(법원 4명, 등기 1명)으로 4.5%를 기록했다.
 
올해 법원행시 2차 시험은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사법연수원에서 치러진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