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성인남녀 꿈의 직업 3위 공무원…2위 ‘건물주’,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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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꿈의 직업 3위 공무원…2위 ‘건물주’, 1위는?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11-19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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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루고 싶은 꿈의 직업 1위 ‘창업 성공자’ 전체 32.8%, 건물주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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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성인남녀가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의 직업은 무엇일까?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4,091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직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직업’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들이 가장 희망하는 꿈의 직업 1위는 ‘창업에 성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직업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7.8%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들이 희망하는 꿈의 직업 1위는 ‘창업에 성공하는 것’으로 ‘창업 성공자’를 꿈의 직업으로 꼽은 응답자가 복수선택 응답률 3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물주’를 꿈꾼다는 응답자가 27.3%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 공무원(20.0%), 4위 전문직(의사/변호사 등_14.5%), 5위 유튜버(12.0%), 6위 대기업 임원(8.5%)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건물주’를 꿈의 직업으로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20대는 꿈의 직업으로 ‘창업 성공자’를 꼽은 응답자가 31.7%로 집계됐으며, 이어 ▲건물주 25.8% ▲공무원 20.8% ▲전문직 15.2% ▲유튜버 12.6% 순이었다.
 
30대도 ‘창업 성공자’를 꼽은 응답자가 38.2%로 가장 많았으나, ‘건물주’를 꼽은 응답자도 36.0%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40대 역시 ‘창업 성공자’를 꼽은 응답자가 48.7%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물주’를 꼽은 응답자도 46.9%였다.
 
이러한 직업을 꿈꾸는 이유 중에는 취미와 직업을 하나로 통일하는 ‘덕업일치를 위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41.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30.3%)’ 해당 직업을 꿈꾼다고 응답했다. 이 외에는 △수입이 높은 일 29.7% △놀면서 할 수 있는 일 16.4% △시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일 13.4% △지시를 받지 않아도 되는 일 10.7% 순을 이유로 해당 직업을 꿈꾼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직업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은 ‘현재 꿈의 직업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조사한 결과, ‘현재 관련 분야의 공부를 하고 있다’라고 밝힌 응답자가 복수선택 응답률 58.3%를 기록했다. 또 ‘관련 분야의 경험을 쌓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는 응답자도 28.8%로 조사됐다.
 
반면 ‘막연한 기대는 있으나 구체적인 준비는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힌 응답자도 34.7%나 됐다.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직업보다 워라밸을 유지하고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추구하는 등 직업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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