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1년 5급 공채 1차 PSAT, 전국 41개 시험장서 決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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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급 공채 1차 PSAT, 전국 41개 시험장서 決戰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2-26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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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9개 시험장 증원, 1차 시험 3월 6일 시행…응시대상자 15,066명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오는 3월 6일 시행되는 ‘2021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PSAT, 헌법)’의 격전지가 공개됐다.

 

인사혁신처는 26일 올해 5급 공채 1차 시험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공고하고, 전국 5개 지역 41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험 지원자는 15,066명으로 지난해보다 2,471명 증가하면서 시험장도 작년 32곳에서 41곳으로 9곳 더 확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서울고등학교와 서운중학교 등 29곳에서 시험이 시행되며, 부산은 항도중학교 등 4곳, 대구는 대구공업고등학교 등 2곳, 광주는 광주중학교 등 3곳, 대전은 대전글꽃중학교 등 3곳에서 각각 시험이 치러진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응시인원이 전년보다 증가한 상황이지만,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평년 25~30명에 비해 대폭 감소된 15명 이하로 운영한다”라며 “이는 수험생 간 1.5m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올해는 41개 시험장 1,022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험장의 경우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할 뿐 아니라 모든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바른 후 발열 검사(비접촉식 체온계)를 거쳐 입장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감염증상자는 아니지만 발열검사 결과 체온이 37.5도 이상인 경우 문진표에 따라 재검사해 발열이나 기침이 심한 수험생은 시험장별 예비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험당일 수험생들은 오전 9시 30분(2교시 13시 20분, 3교시 15시 25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 안내에 따라야 한다”라며 “수험생들은 손소독 및 발열검사를 거쳐야 하므로 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게 입실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1년 5급 공채 1차 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이 공고된 만큼 응시대상자들은 시험 전날까지 시험장소,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주의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5급 공채 1차 시험 1교시는 헌법과 PSAT 언어논리영역이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응시생들은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1차 시험 영역별 시험시간은 1교시 115분(헌법 25분, 언어논리 90분), 2교시 90분(자료해석), 3교시 90분(상황판단)이다.

 

인사혁신처 채용관리과는 “1교시 시험 시작 전 헌법 과목과 언어논리영역 문제 책을 동시에 배부한다”라고 전제한 후 “헌법과 언어논리영역 문제 책은 같은 책형이어야 하므로, 수험생들은 문제 책 수령 후 2과목이 같은 책형인지 반드시 확인한 후 답안지에 책형을 표기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헌법 과목 시간에 언어논리영역 과목의 문제 책을 열람하거나 답안을 작성할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라며 “다만, 언어논리 영역 시험시간에 헌법 과목 문제 책 열람 및 답안작성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헌법은 100점 만점(25문항)에서 60점 이상을 득점하지 못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그러나 1차 합격선(PSAT) 결정 시 헌법 과목 점수는 합산되지 않는다.

 

한편, 2021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는 1만5천66명이 지원하여 최종 선발예정인원(348명) 대비 4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5급 행정직군 48.2대 1, 기술직군 30.1대 1, 외교관후보자 41.84대 1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직 7급 공채 1차 시험에 PSAT이 도입되면서 7급 수험생들의 유입이 상당 부분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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