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자치경찰위, 여성·청소년 안전 논의...제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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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치경찰위, 여성·청소년 안전 논의...제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3-26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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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22년 제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보호, 스토킹 범죄예방 등 논의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지난 3월 24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2년 제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 유관기관 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위가 주관하여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조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지난해에도 두차례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간의 협업을 이루어낸 바 있다.

 

올해 1차 회의는 ‘여성 및 아동·청소년 안전대책’을 주요 주제로 하여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의 다양한 협업 방안들이 제안·논의됐다.

 

서울시(권익보호담당관)와 서울경찰청(여성청소년과)은 성매수 피해자인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시·경찰·전담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고, 성매수 피해아동 발견·조사·사후관리 전(全) 단계에서 상담 시스템 제공 등 일관된 보호·지원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또 나날이 증가하는 스토킹 등 범죄예방을 위해 서울시(양성평등정책담당관)와 서울경찰청(생활안전과 등)은 서울시의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에 대한 안심장비 긴급지원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밖에, 서울경찰청(교통관리과)은 경찰서와 지자체, 지역주민이 참여한 ‘우리동네 교통안전시설 개선 협의체’ 운영 및 ‘동네 이면도로 교통시설 불편 집중신고 기간(~5.13.)’ 홍보에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통운영과)는 집중신고 기간 동안 접수된 사안들에 대하여 시설이 적절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섭(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송병일(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공동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이 1년이 되어 가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아동·청소년 분야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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