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대표 브랜드 시원스쿨은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강의 ‘클레어의 익스퍼트 비즈니스 영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클레어의 익스퍼트 비즈니스 영어는 시원스쿨 대표 강사인 클레어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표현과 상황 중심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직무별 특화된 영어 강의를 제공한다. 클레어 강사는 미국 CES 2025 현장에 직접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동시 통역가이자 토익 스피킹 강사, 국내 대기업 대상 비즈니스 영어 강의 경력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클레어의 익스퍼트 비즈니스 영어’는 프레젠테이션, 회의, 이메일 등 기본적인 비즈니스 영어는 물론 직무별 전문 표현까지 아우른다. 마케팅, IT, 해외영업·무역, 의료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가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직무별 전문 단어, 표현을 정리하여 취업준비생은 ‘준비된 인재’로, 실무자는 ‘프로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는 강의다.
강의에는 약 900페이지, 130개 이상의 예문, 260개 이상의 필수 비즈니스 영어패턴 표현이 수록됐다. 필수 단어 정리, 비슷한 표현 학습, 영어발음 꿀팁, 이전 내용 복습, 비즈니스 실전 대화문, 마무리 퀴즈 등 스텝별 구성으로 바쁜 직장인과 취준생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번역기식 문장 대신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영어를 익힐 수 있으며 업무 전화, 비즈니스 이메일, 회의, 프레젠테이션, 계약, 협상 등 실제 회사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패턴을 배우고, 상황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통해 빠르게 실무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최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은 인스타그램, 링크드인(Linkedln) 등 SNS 영어를 배우는 강좌도 익스퍼트 비즈니스 영어 패키지 구성에 포함됐다. 영미권 실무자가 자주 쓰는 현지 표현부터 슬랭, 시사 어휘 등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해 마케팅·PR·브랜딩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에게도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글로벌 커리어를 준비하는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실무형 강의 ‘클레어의 익스퍼트 비즈니스 영어’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번 강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표현과 상황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취업·이직·승진은 물론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충분한 수강기간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모션 기간 내 수강 신청하는 수강생들은 ‘SNS 영어 강좌’, ‘학습노트 PDF 파일’, ‘60일 추가 수강기간’ 등의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클레어의 익스퍼트 비즈니스 영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원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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