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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나눔연맹 제공 |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이 지난 7월 7일 경북 고령군 내상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정서적 활력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어르신들은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대가야박물관을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 관람을 통해 옛 문화를 되새기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 준비된 식사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눴고, 행사 마지막에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이동과 관람을 돕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편안한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나눔연맹은 무료급식과 생활지원뿐 아니라 문화체험, 나들이, 명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한 모든 봉사자들도 큰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과 활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독거노인 돌봄, 생필품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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