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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IC IN GREY’ 뉴시니어 헤어 트렌드 & 테크닉 세미나 |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뉴시니어 고객층이 미용 산업의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더뉴그레이(The New Grey), 뷰클래스 아카데미(BeauClass Academy), 꼼나나(COMMENANA)가 공동 개최한 ‘ICONIC IN GREY’ 뉴시니어 헤어 트렌드 & 테크닉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사순(Sassoon)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한 커트 시스템과 뉴시니어 맞춤형 컬러, 업스타일 디자인을 접목해 실제 살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새치 염색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미지, 얼굴형까지 함께 고려한 토털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뉴시니어 모델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됐다. 커트를 통해 얼굴형과 두상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실루엣을 완성한 뒤, 하이라이트를 활용한 새치 커버 컬러로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윤기를 표현했다. 이후 얼굴선을 살리는 리프팅 업스타일을 완성하며 하나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선보였다.
특히 꼼나나 채원 부원장은 업스타일 라이브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 뉴시니어 고객에게 필요한 볼륨 디자인과 얼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테크닉을 소개했다. 백콤과 구조적인 베이스를 활용해 시간이 지나도 형태가 유지되는 업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자연스러운 볼륨과 우아한 실루엣을 동시에 표현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현장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새치를 단순히 덮는 방식이 아닌, 하이라이트와 그레이 블렌딩 기법을 접목한 컬러 디자인도 함께 제안됐다. 피부 톤을 더욱 화사하게 표현하고 모발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하는 디자인은 뉴시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컬러 전략으로 소개됐다.
헤어 디자인은 박제희 대표를 중심으로 채원 부원장, 안나 부원장, 소희 원장이 참여했으며, 뷰클래스 아카데미에서는 권신우 대표와 강채윤 원장, 박진영 부원장, 이지영 부원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더뉴그레이 유대영 대표는 뉴시니어 모델과 패션 디렉팅을 맡아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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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IC IN GREY’ 뉴시니어 헤어 트렌드 & 테크닉 세미나 |
이번 세미나는 엔켈(ENKEL)의 후원과 라본느코스메틱(Labonne Cosmetic)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뉴시니어 고객을 위한 디자인 접근법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살롱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관계자는 “뉴시니어 시장은 앞으로 국내 미용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커트, 컬러, 업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 콘텐츠를 통해 미용인들에게 새로운 경쟁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ICONIC IN GREY’ 세미나는 기술 교육을 넘어 뉴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아름다움을 함께 제안한 프로젝트로, 초고령화 시대 헤어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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