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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위하랩 |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위하랩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리는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식품·뷰티·의료기기 등 6개 분야의 강원도 내 기업 83개사와 35개국 해외바이어 97개사가 참여해 약 1,000회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 제품 전시와 해외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 등 해외 홍보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위하랩은 식습관 변화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이너뷰티·푸드테크 브랜드로, 식품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했다. 자연 유래 원료와 식습관에 대한 접근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식사 전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개발된 액상 식이섬유 제품 ‘한입 샐러드샷’이다.
위하랩은 ‘가벼운 삶을 위하여, 위하랩’이라는 방향 아래 소비자가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식습관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어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콘텐츠를 진행하는 등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위하랩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바이어에게 ‘한입 샐러드샷’을 비롯한 자사 제품과 브랜드 방향을 알리고, 국가별 시장 수요와 유통 가능성을 파악해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하랩은 이번 상담을 신규 바이어 발굴과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한 계기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위하랩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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