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강남서초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폭력 대응 전문 행정사로 활동 중인 박서영 행정사(학교안전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도 전담조사관으로 위촉됐다. 박 행정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례 분석, 학생 피해 상담 및 법률 절차 안내, 행정심판 및 소청 절차 지원 등 다양한 학교폭력 관련 행정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시행됐다. 전담조사관은 퇴직 교원, 퇴직 경찰, 현직 청소년 전문가, 전문 행정사 등으로 구성돼, 각 사안을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조사한다.
교육지원청은 새롭게 위촉된 조사관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교육적 해결과 학생 관계 회복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추수연수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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