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5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11일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가족 500명을 초청해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내 물놀이 1일 캠프를 성황리에 끝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가족 캠프에는 모두컴바인 이상면 대표가 참석하여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가족 500명 분의 선물과 입장권을 후원,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가족에게 기쁨이 되는 어린이날 행사로 이루어 졌다고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이날 참석한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윤완채 위원장은 “선한영향력으로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이끈 모두컴바인의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해드리며 우리사회의 기부나눔 실천에 더 하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홍보대사 영화배우 정운택은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에게 작은웃음과 행복을 더해 전할 수 있어,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며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모두컴바인 이상면 대표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우수기업인 대상 수상을 23년도 수상한 바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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