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가족 500명을 추천해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1일 캠프를 성료 했다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가족 캠프에는 자원봉사자 십수명이 동참하여 우리사회의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아픈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홍보대사 영화배우 정운택이 참석하여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들에게 뜻깊은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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