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에서 운영돼 온 남안성 비상에듀 기숙학원이 안성으로 확장이전하며 학습 환경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학원 측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공간 구성과 학습 동선을 새롭게 설계하고, 장시간 학습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이전은 단순한 위치 이동이 아니라,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공간 전반을 재구성한 데 의미가 있다. 태안에서 축적된 운영 사례를 토대로 안성 이전과 동시에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수능독학기숙학원 운영 방식에 맞춘 공간 구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학습관과 스터디 공간은 장시간 공부에도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설계됐고, 이동 동선을 단순화해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공간 재정비는 독학 중심 학습이 이어지는 수능독학기숙학원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관리 시스템은 이전 전과 동일한 구조를 유지한다. 남안성 비상에듀 기숙학원은 자체 제작한 학습 플래너를 활용해 학생 개인별 복습 사이클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담당 교사가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러한 관리 방식은 수능독학기숙학원에서 학습 흐름이 끊이지 않게하는 기본적인 관리 체계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매주 멘토와 함께 학습 점검과 메타인지 테스트를 진행해 개인별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맞춰 인강 활용 방향을 조정한다. 매달 정기 모의고사를 실시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며, 국어·영어·수학 각 과목별 담당 교사가 상주해 질의응답을 지원한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수능독학기숙학원 환경에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로 설명된다.
학습 환경 특성을 고려해 남녀 간 일과와 동선은 분리해 운영되며, 취약 과목이나 특정 유형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유료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선택형 운영 역시 수능독학기숙학원 특성에 맞춰 구성된 관리 방식 중 하나다.
학원 관계자는 “태안에서 안성으로의 확장이전은 운영 환경을 새롭게 정리하는 과정”이라며 “기존에 운영해오던 학습 및 관리 체계를 새로운 공간에 맞게 재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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