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법정기념일로(장애인복지법 제14조),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주식회사 케이히어링 대표 구민승이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날 행사에서 유공자로 선정됨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민승 대표는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2020년 청능사 자격 취득을 시작으로, 2021년 국내 1호 청능재활 전문가(한국장애인개발원)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5년차 청각장애 이해교육(인식개선) 강사(1급 강사, 컨설팅 강사, 한국난청인교육협회)로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와 교직원까지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각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데 앞장서 왔으며, 난청 청년 프로그램(1박 2일 캠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히어링은 보건복지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2023-29호)으로, 2025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서 난청인을 위한 프리미엄 청각서비스(HearBetter, AI 기반 개인 맞춤형 청능재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SK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구민승 대표
구민승 대표는 "이번 수상은 청각장애인(난청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각장애인이 교육·스포츠·일상 속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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