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1학기 수업도 한 달이 훌쩍 지났다.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가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할 시점이다.
하지만 초등학교는 중학교, 고등학교처럼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간고사가 없기 때문에 자녀의 학습 성취도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초등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단원평가나 수행평가 결과를 면밀히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초등 시기에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중고등에 가서도 성적이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단원평가로 취약점 확인하고, 다음 학기 넘어가야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지 밀크T는 ‘실력평가’ 메뉴에서 쪽지시험, 단원평가, 수행평가, 성취도평가 등 학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특히 단원 기출 평가에서는 각 단원에 자주 나오는 핵심 문제를 풀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밀크티 선생님의 꼼꼼한 해설 강의를 보며 정답을 확인하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에서 다시 풀어보며 100%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 늘어난 수행평가, 서술형 문제...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키워야
평가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문해력과 어휘력, 그리고 배경지식을 길러줘야 한다.
밀크T는 초등학생들이 수행평가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각 단원의 연습 문제와 예시 답안, 수행평가 동영상을 제공한다. 학습생은 자신의 답과 모범 답안을 비교해 보며 스스로 정답을 찾아 나가는 능력을 키운다.
만약 우리 아이의 학습 수준이 궁금한 학부모라면, 밀크티 무료 체험 기회를 통해 진단평가에 응시하면 된다. 밀크T초등에서는 학습 현황과 평가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한 눈에 우리 아이의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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