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드엠파트너스의 양재열 대표이사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빌드엠파트너스는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주최 ‘2026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 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매년 고객 관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브랜드 및 기업,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양재열 대표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최근 빌딩 관리 산업은 단순 인력 투입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와 투명한 경영 체계를 요구받는 ESG 경영의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시설 관리 분야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 규제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술 혁신을 이루는 기업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빌드엠파트너스는 대형 빌딩과 공공기관, 주요 시설물의 종합 관리를 수행하는 중견 기업이다. 최근에는 미래형 건물 관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첨단 AI 관리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인력 중심 관리에 AI를 결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양재열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빌드엠파트너스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