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청소 서비스 브랜드 ‘청소플래닛’이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확대하며 관련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최근 에어컨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위생 관리와 기기 유지 관리를 위한 전문 청소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존에 매장과 카페, 병원, 헬스장 등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정기 청소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컨 관리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회사 측은 최근 기후 변화로 냉방 기기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내부 오염 관리와 장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필터와 내부 부품에 먼지와 오염 물질이 축적될 경우 냉방 효율 저하뿐 아니라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청소플래닛은 서비스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자격증 보유 전문가 배정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일부 청소업체에서 하청 인력이나 단기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 편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운영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은 본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장 인력은 건물위생관리사 1급, 방역관리사 1급, 청소전문가 1급 등 청소·위생 분야 자격증과 함께 에어컨 청소 전문가, 유지보수 관리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향후 매장과 사무실, 학원 등 다양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청소플래닛 관계자는 “청소 서비스가 단순한 오염 제거 중심에서 벗어나 공간 특성과 이용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관리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에서 안정적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