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스포츠 브랜드 HDEX가 글로벌 GPS 스마트워치 기업 Garmin과 협업해 러닝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양사는 ‘포러너 265 리미티드 에디션’을 4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러닝용 스마트워치와 스포츠 웨어를 결합한 협업 모델이다.
포러너 265는 AMOLED 디스플레이와 훈련·회복 분석 기능을 갖춘 러닝 특화 스마트워치로, 이번 에디션에서는 ‘RED WAVE’ 콘셉트를 적용해 레드와 블랙 색상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제품에는 전용 리미티드 스트랩과 패키지가 포함된다.
출시에 맞춰 러닝 웨어 라인업도 함께 공개된다.

HDEX는 최근 선보인 어시스트 라인을 포함한 신규 러닝 웨어를 함께 선보이며, 스마트워치와 의류를 묶은 패키지 형태로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패키지는 45만9000원에 판매되며, 4월 2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가민 공식 스토어에서는 28일부터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러닝 인구가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기록 측정과 건강 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의류와 디바이스를 함께 제안하는 형태의 협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가민 런 코리아’를 계기로 협력을 시작한 이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식 러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협업 범위를 확대했다.
HDEX 측은 “러닝 카테고리 확장 과정에서 필요한 제품을 함께 제안하는 협업”이라며 “디바이스와 웨어를 연결한 형태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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