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일과 삶의 균형’ OECD 중 36위, 정부 “최소 9시간 휴식 보장”

  • 흐림광양시22.3℃
  • 비목포28.7℃
  • 흐림경주시23.0℃
  • 구름많음대전28.8℃
  • 흐림거제23.3℃
  • 흐림완도27.3℃
  • 흐림양평23.6℃
  • 구름많음군산28.3℃
  • 흐림김해시22.3℃
  • 흐림속초24.9℃
  • 흐림보은23.5℃
  • 흐림청송군23.4℃
  • 비북부산23.3℃
  • 흐림장수25.0℃
  • 흐림인제22.9℃
  • 흐림문경22.7℃
  • 흐림의성23.4℃
  • 흐림철원23.9℃
  • 흐림북강릉23.6℃
  • 흐림광주26.4℃
  • 흐림전주28.9℃
  • 비서울24.3℃
  • 구름많음홍성26.8℃
  • 흐림춘천24.2℃
  • 흐림장흥26.4℃
  • 구름많음금산28.8℃
  • 흐림통영23.5℃
  • 비창원23.0℃
  • 흐림동두천24.0℃
  • 흐림해남28.7℃
  • 흐림수원24.9℃
  • 흐림홍천24.0℃
  • 흐림진도군28.9℃
  • 흐림순창군25.2℃
  • 흐림양산시23.7℃
  • 구름많음고창28.9℃
  • 흐림정읍27.6℃
  • 흐림고흥23.9℃
  • 흐림영월23.9℃
  • 흐림인천25.4℃
  • 맑음백령도27.2℃
  • 흐림북창원23.7℃
  • 흐림봉화22.6℃
  • 흐림영천22.1℃
  • 흐림강진군26.9℃
  • 흐림의령군21.2℃
  • 구름많음부여28.5℃
  • 흐림서귀포27.7℃
  • 흐림보성군24.6℃
  • 흐림이천24.8℃
  • 비북춘천23.8℃
  • 비제주27.8℃
  • 흐림영주21.5℃
  • 흐림부안28.5℃
  • 흐림청주27.6℃
  • 구름많음고창군27.9℃
  • 흐림강릉23.7℃
  • 흐림울릉도25.5℃
  • 구름많음영광군27.4℃
  • 구름많음보령30.7℃
  • 비대구22.0℃
  • 흐림울진23.8℃
  • 흐림대관령21.8℃
  • 흐림강화23.8℃
  • 흐림울산23.2℃
  • 흐림서산26.7℃
  • 흐림밀양23.3℃
  • 비여수22.8℃
  • 흐림원주25.4℃
  • 흐림파주23.8℃
  • 흐림정선군23.2℃
  • 흐림고산26.3℃
  • 흐림성산27.9℃
  • 흐림함양군23.0℃
  • 흐림영덕22.7℃
  • 흐림거창21.1℃
  • 흐림동해23.2℃
  • 흐림충주25.6℃
  • 흐림서청주25.5℃
  • 흐림진주21.6℃
  • 흐림임실26.3℃
  • 흐림순천23.9℃
  • 비부산22.3℃
  • 흐림산청22.0℃
  • 흐림제천23.7℃
  • 흐림남원25.6℃
  • 흐림남해22.6℃
  • 흐림상주23.7℃
  • 흐림세종27.4℃
  • 흐림합천21.7℃
  • 흐림태백20.6℃
  • 흐림구미23.3℃
  • 구름많음흑산도30.3℃
  • 흐림천안25.4℃
  • 흐림추풍령22.8℃
  • 비포항23.7℃
  • 비안동23.7℃

‘일과 삶의 균형’ OECD 중 36위, 정부 “최소 9시간 휴식 보장”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03-09 13:13:00
  • -
  • +
  • 인쇄

170309_3-1.jpg
 

2017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 발표

 

일과 삶의 균형지표에서 대한민국은 OECD 38개국 중 36위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OECD 가입 20년 한국노동시장 지표 비교에 나타난 통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계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은 비효율적인 근무문화가 자립잡고 있고, 일과 가정의 양립은 세계의 추세와 역행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근무시간에 집중하여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효율적인 근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직사회 근무혁신을 지난해에 이어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일은 많이 하면서, 생산성은 낮은 비효율 근무문화탈출에 앞장서고, ·가정 양립을 통해 안심하고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에서는 유연근무제 활용, 가정친화적 제도 활용, 초과근무관리, 연가 활성화 등을 통해 근무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일과 휴식이 균형 잡힌 생산적인 업무문화 개선방안을 각 기관별로 특성을 반영하여 적극 발굴 추진하도록 했다.

 

특히 공무원의 신체·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퇴근 후 최소 9시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하도록 했다. 이는 일과 휴식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오전 1시에 퇴근할 경우 다음날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할 수 있어 공무원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측이 어려운 긴급현안 발생 등을 제외하고는 주말, 공휴일 근무를 엄격히 제한하고, 초과근무를 유발하는 퇴직 업무지시, 회의지시, 회의 개최 등을 지양하며 퇴근 후 업무연락(전화, 문자, 단체카톡 등)도 자제하도록 했다.

 

또한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전 부처로 확대한 자기주도 근무시간제를 철저히 운영하고, 부서별 초과근무 실적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인사·복무관리에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개인·업무·기관별 특성에 맞춰 업무시간을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도도 더욱 활성화된다.

 

필요에 따라 점심시간과 앞 또는 뒤 1시간을 자율적으로 활용하여 자녀돌봄과 자기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하고, 부서원 전체가 일찍 출근해, 빨리 퇴근하는 유연근무를 국·과 등 부서 차원에서 집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한편, 연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자율적인 근무환경 조정을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기관별로 소속 공무원이 당해에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할 권장연가일수를 전년도 연가 이용실적보다 높게 설정하도록 하고, 10일 이상 장기휴가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저축연가를 필요에 따라 분할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박제국 차장은 “2016년이 공직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근무혁신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일과 휴식이 균형잡힌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면서 공직사회의 근무혁신이 정착되고 확산되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앞당기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