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한파로 인해 전문자격증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직무 특성상 불활을 타지 않는데다 재개발 확대 등의 호재로 지원자 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높은 난이도와 수험기간 등으로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감정평가사 교육 전문 브랜드 ‘합격의법학원`에서는 11월 현재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띵강의 1+2 이벤트‘를 진행한다.
합격의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지금 시기는 2차를 하기 애매하고 1차도 확신이 서지 않는 시기이다. 1차는 2차의 지반역할을 하기 때문에 내년을 위해서라도 우선은 1차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좋다. 현재 시점에 고민이 되는 지금 감정평가사 시험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빨리 끝내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또한 모든 강의를 수강하기보다 기본강의, 문제풀이, 기출문제만 충분히 학습을 하고 가도 합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게 수험가의 지론이다.
합격의법학원은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감정평가사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차 과목 강사진은 민법에 회계사·세무사 영역에서 민법·상법으로 이름 높은 김묘엽 교수, 경제학은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장선구 박사, 부동산학원론은 현직 평가사인 김영경 교수, 감정평가관계법규는 행정사·법원승진 등에서 다년간 강의력을 인정받은 박병훈 교수, 회계학은 현직 세무사인 현진환 교수 등이다. 현직 평가사 및 세무사 등이 포함된 강사진의 질 높은 강의를 절반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이번 `반값다 친구야` 이벤트는 감정평가사 수험에 막 입문하여는 수험생에게는 놓치기 힘든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강의내용 확인은 합격의법학원 홈페이지(http://app.lawschool.co.kr)에서 가능하며, 평시 전화상담 02)888-3300 ARS 2번 및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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