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 2차 감정평가 실무만 6주 동차 쓰기반 개설!
기본강의 회독수 높여 난도 높은 실무 과목만이라도 답안을 쓰자는 취지
강평없이 하동수 평가사 직접 첨삭 등으로 2차 답안지 쓰는 노하우 등 공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합격의 법학원은 오는 6월 25일부터 2021 감정평가 2차 시험 실무 과목 대비 동차 쓰기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 24일 감정평가 1차 시험이 있고 나서, 짧은 기간 동안 2차 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하며, 특히 2차 시험에서 어렵기로 유명한 감정평가 실무 과목을 처음 응시하는 수험생은 더욱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될 수밖에 없다.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을 처음 응시하는 분들의 경우, 짧은 시간에 기본이론, 답안작성 방법 등 준비할 사항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현재 답안작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전 스터디 과정은 기본서 1~2회 독한 수강생의 경우 매우 부담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3과목을 온전히 답안작성을 하기에는 동차생의 경우 상당한 무리가 따르며 감정평가 2차 시험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감정평가 실무 과목만이라도 제대로 답안작성을 해보자는 취지로 해당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라고 밝혔다.
위 담당자는 “현재 동차생들의 경우 동영상 강의로 기본강의를 빠르게 2~3회독 거쳐서 2차 시험장 경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직접 답안을 시간에 맞춰 작성하고 첨삭 받을 기회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감정평가 실무 동차 쓰기반은 6주간 진행되며 감정평가 실무 과목을 100점 분량, 100분 동안 응시한 후 하동수 평가사의 직접 첨삭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강평은 진행하지 않음) 초시 또는 동차생의 경우 기본내용에 대한 숙지가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지만 짧은 시간 동안 향후 감정평가 2차 답안작성에 초석이 될 좋은 기회라고 보인다.”라고 강조한다.
합격의 법학원 2021 감정평가 실무 동차 쓰기반 프로그램의 특징은 감정평가 2차 시험의 당락을 좌우하는 과목인 감정평가 실무 실력의 답안작성 초석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6월 25일(금)부터 6주간 진행하는 감정평가 2차 동차 쓰기반 참석자에게는 등록 시, 추가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동차반에 맞춘 실전 모의고사 문제지와 해설지, 첨삭지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입구역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카카오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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