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년 공인회계사(CPA) 시험을 위한 서류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이다. 회계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학점인정신청, 영어성적인정신청, 과목인정신청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2022년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은 11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이에 공인회계사 학원과 회계사 인강을 제공하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더한 ‘회계사 300% 환급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계사 300% 환급반’은 수강생들에게 강력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CPA 1차만 합격해도 수강료를 100% 환급한다. (미션 달성 시, 제세공과금 제외) 300% 환급반 수강생의 경우 1차에 합격하고 2과목 이상 유예합격 시 300% 환급받을 수 있다. (미션 달성 시, 제세공과금 제외)
수강생 전원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회계사 1타 김원종 교수와 세법 1타 원재훈 교수를 비롯한 과목별 전문 교수진이 제공하는 회계사 1·2차 인강을 배수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시험 응시 후 합격 또는 불합격 인증 시 조건 없이 수강 기간을 18개월 연장할 수 있어, 최대 3년 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현재 특별 이벤트로 수강생 전원에게 1차 모의고사 6종(비매품)을 무료로 증정하며, 300% 환급반 수강생에게는 2차 모의고사 4종(비매품)을 추가해 총 10종을 증정한다.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해커스 회계사 환급반 10만 원 지원권도 받을 수 있다.
해커스를 통해 18개월만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수강생 민경현 씨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끝까지 믿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김원종 교수님께서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동시에 공식도 같이 알려주신 덕분에 재무회계에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라고 수강 후기를 전했다.
‘회계사 300% 환급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전산회계 등 더 다양한 회계 자격증 강좌도 해커스에서 수강할 수 있다.
참고로, 김원종 교수는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해커스 회계사 단과 판매 건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원재훈 교수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법 온라인 단과 순매출액 기준 1위에 올랐다. 2020년 12월 1일~ 2021년 5월 31일 기준이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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