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수) 10:00부터 2023 감정평가사 1차 선등록 관리반 프로그램 오픈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합격의 법학원이 2월 21일 10시부터 2023 대비 감정평가사 1차 선등록 관리반 프로그램을 오픈했다.
2022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4월 2일에 시행된다. 지금부터 감정평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은 2022년 4월 2일 감정평가사 1차 시험보다는 2023년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정평가사 1차 시험 과목 중 비중이 높은 Big3(회계학, 경제학, 민법)을 일정 수준 이상 끌어올린다면 2023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현재 시점에서 22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을 시작하는 분들은 기간도 현저하게 짧고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으므로 현실적으론 23년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을 노려야 한다. 따라서, 22년도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서는 Big3를 중심으로 탄탄하게 준비를 하고 시험에 응시를 먼저 하면서 그 Big3 과목의 점수가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2023 감정평가사 1차 시험 준비 저냙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한다.
2023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준비방법은?
2023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준비방법 핵심은 ‘Big3 과목의 신점’이다. 감정평가사 Big3(회계학, 경제학, 민법)의 경우 과락률이 3과목 합쳐 평균 25% 이상 상회한다. 즉 2023 감정평가사 1차 프로그램이 6월에 시작되기 전에 이 Big3 과목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킨다면 과목별 감각을 유지하면서 Big3 이외 타 과목 기본이론을 정리한다면 2023 감정평가사 1차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현시점에서 감정평가사 시험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은 현실적으로 2023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22년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응시하되, 이번 시험의 목표를 회계학→경제학→민법 순서대로 점수를 끌어 올리는 것으로 잡아야 한다. 설령 전체 점수가 좋지 않더라도 Big3(회계학, 경제학, 민법) 점수가 안정적이라면 2023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과 더 나아가서 2차 시험 전략을 세우는데 쉬울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에 합격의 법학원에서는 2023 감정평가사 1차 합격을 위한 선등록 관리반을 오픈했다.
2023 감정평가사 1차 선등록 관리반은 21년 감정평가사 1차 프로그램 기본이론 동영상이 전 과목 무제한 제공된다.
합격의 법학원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이번 선등록 반 프로그램 오픈 이유는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프로그램 시작 전 자투리로 쓸 수 있는 기간 동안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본강의를 제공해서 제대로 1차 준비를 시작하는데 있어 연착륙할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입구역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나 카카오 플러스(합격감별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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