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감정평가사 시험 대비 교육기관 랜드잇이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감정평가사인강 올패스 강좌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랜드잇은 현존하는 감정평가사 학원 중 유일하게 직장인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과 수험생활을 병행하는 직장인 합격자의 비율이 수강생 수 대비 높은 편이다.
이러한 특성상 난도가 높은 2차 시험 대비 커리큘럼에 집중해 왔으며 실제로 단시간에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최종 합격에 성공하는 수강생들이 해마다 등장해 왔다.
2차 실무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최종호 감정평가사 역시 직장을 병행하며 단기 합격을 이루며 수강생들 사이에 ‘살아있는 전설’로 등극했다.
하지만 최근 감정평가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강생이 늘어나면서 1차 시험 대비 커리큘럼을 희망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결국 랜드잇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효율적으로 1차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는 1차 올패스 감정평가사인강을 개설하게 되었다.
1차 올패스 감정평가사인강은 기본 개념 강의와 문제풀이를 동시에 진행하며 부동산학원론, 경제학원론, 회계학, 민법, 감정평가관계법규 등 다섯 가지 시험 과목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수강생에게 봉투 모의고사 2회분도 무료로 지원하여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
나아가 1차 올패스 강의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강신청 이벤트를 진행해 더 큰 폭의 할인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수강신청 인원이 늘어날수록 할인 혜택도 더욱 커지게 되며 100인 이상이 수강신청 및 결제 완료를 진행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과 더불어 2차 시험 필수품인 카시오 공학용 계산기를 수강생 전원에게 증정한다.
또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LG그램 노트북, 아이패드 등의 상품을 지급한다.
안영찬 대표는 “직장인 수강생이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합격을 이룰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하게 됐다”라며 “2차 단기합격에 강한 랜드잇이 1차 시험에도 강하다는 점을 이번 1차 올패스 감정평가사인강 커리큘럼으로 입증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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