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마성배 기자] 탑에듀 교육원에서는 최근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는 손해평가사의 수험 대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손해평가사 자격증은 은퇴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5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취득하고 있으며,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과 가축 등의 피해 조사와 손해액과 보험가액을 산정하는 일을 한다.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지고 농어업재해보험의 확대로 일거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손해평가사 전망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험 응시에는 아무 제한이 없지만, 손해평가사 합격률이 매우 저조하고 전반적인 공부량이 많으며 농학과 보험 등의 생소한 영역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손해평가사 인강 수강은 필수로 꼽힌다.
탑에듀는 2023년 손해평가사 2차 합격을 위한 대비반을 마련해 단기간 방대한 범위를 효율적으로 줄여주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과 베테랑 강사진의 노련한 해설 강의를 만날 수 있다.
2차 시험의 계산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유형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실무 모의고사 유형잡기 특강과 예상문제도 제공한다.
또 초보 수험생의 이해를 돕는 핵심 용어해설 테마특강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기본적으로 2024년도 2차 시험일까지 강의가 연장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다.
2024년 이후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수강연장반을 선택하면 된다.
2024년까지 수강 연장이 기본 적용되며, 2024년 손해평가사 시험 불합격을 인증할 경우 2025년 2차 시험일까지 수강기간이 무료 연장될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강의 수강이 필수인 상황에서, 강의 퀄리티와 강사진의 강의 경력, 학습 지원 부분 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라며 “본원의 손해평가사 대비반은 우수한 강의와 반복학습 시스템 및 다양한 수강혜택에 가성비까지 잡아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탑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무료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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