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형가전(음향기기)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이투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결과로, 에이투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라 전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해 미래 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수상기업인 에이투는 IT 전반의 제품을 기획, 개발, 제조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미군 조달벤더로 미군에 수출할 만큼 기술력을 인증받은 HANICS의 40년 음향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향기기 등을 생산 및 유통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에이투는 음향기기에서 나아가 컴퓨터주변기기, 충전기기 등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품목들을 제조, 생산, 판매하여 주로 20~40대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투는 이번 수상과 함께, 신제품 프리미엄 유선이어폰 톤스피어 ‘E30T’와 오픈형 이어폰 '오픈이어7(OPENEAR7)'을 새롭게 출시하며 음향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에이투가 새롭게 선보인 '오픈이어7(OPENEAR7)'은 초경량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이어후크 부분에 3개의 에어홀을 통해 땀이 차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으며, 7g의 초경량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러닝, 등산, 필라테스 등 격렬한 운동에도 잘 고정이 되고 야외 활동 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 없이 최대 80시간 사용 가능하여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부모님, 친구, 직장인 선물로도 적합하다.
고성능 드라이버를 장착해 깊이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며, 생활 방수를 지원해 땀이나 가벼운 비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에이투의 프리미엄 브랜드 ‘톤스피어(ToneSphere)’는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음향 경험을 추구하며, 두 번째 제품으로 정교한 사운드 밸런스를 구현한 고음질 유선 이어폰 ‘E30T’를 선보였다.
E30T는 티타늄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하며, 고품질 Hi-Fi 오디오 사운드로 저음부터 고음까지 왜곡없이 원음에 충실한 표현력을 보여준다.
다크나이트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항공우주 등급 소재를 활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TPE 위빙 케이블을 적용해 줄 꼬임과 단선을 최소화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PC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여 음악 전문가와 콘텐츠 제작자는 물론, 고품질 사운드를 원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 및 화상회의를 이용하는 학생과 직장인, 그리고 음악 감상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한편 에이투는 가성비 좋은 디지털 가전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IT 가전기기 전문업체로 모든 제품 RoHS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및 인천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의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투의 블루투스이어폰, 헤드셋, 스피커, PC 주변기기, 충전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에이투 공식 홈페이지와 에이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에이투 관계자는 "2025년에도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7년 연속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더 좋은 서비스 제공 및 고품질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E30T와 오픈이어7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음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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