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6~12일 교수 30명 모집…AI·로봇·생명공학 등 초빙
신한대 16일·삼육대 18일 접수 마감…대학별 지원 자격 확인해야
![]() |
| ▲이미지 제공: 진학사프로 |
연세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삼육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2027학년도 1학기 교수·강사 채용에 나섰다. 한국외대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생명공학 등에서 30명을 모집하고, 삼육대는 정년트랙과 특성화트랙을 통해 28명을 선발한다. 대학별로 접수 기간과 채용 분야, 지원 방법이 달라 지원자의 확인이 필요하다.
진학사의 석·박사 채용·접수 플랫폼 진학프로는 5일 연세대, 신한대, 한국외대, 삼육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의 하반기 교원 채용 일정을 공개했다.
연세대는 2027학년도 1학기 서울·국제캠퍼스 강사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원서접수 마감은 오는 9일 오후 3시다. 지원자는 모집 교과목별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진학프로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외대는 6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오전 11시까지 2027학년도 1학기 교수 초빙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울·글로벌·송도 등 3개 캠퍼스에서 총 30명의 교원을 모집한다. 초빙 분야는 데이터 기반 전략커뮤니케이션, AI 활용 영어교육, 로봇 AI 시스템·소프트웨어, 생명공학 등이다. 전통적인 어문·인문 분야뿐 아니라 첨단기술과 융합 분야에서도 교원을 선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초빙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시각디자인, 홍보, 콘텐츠기획 등 3개 분야이며, 원서접수는 16일 오전 10시까지다. 지원서는 진학프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삼육대는 2027학년도 1학기 교수 28명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18일 오전 10시다. 모집은 정년트랙과 강의·연구·산학협력·교육중심 등 특성화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초빙 분야는 인공지능, 지능형반도체, 생명과학, 간호학, 마케팅 등이다. 삼육대 지원자는 트랙별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정년트랙 신학과와 특성화트랙 교육중심 분야는 다른 모집 분야와 달리 이메일로만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에서 연세대는 강사 공개채용을, 신한대는 전임교원 초빙을 진행하며, 한국외대와 삼육대는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교수 인력을 모집한다.
특히 한국외대와 삼육대가 AI·로봇·반도체·생명공학 등 첨단 분야를 모집 대상에 포함하면서 관련 전공 연구자들에게도 지원 기회가 열렸다. 다만 대학별 세부 자격과 연구실적 인정기준 등은 개별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