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패커 장종식 대표가 국회상을 수상했다.
장종식 대표의 이번 수상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광역시협회 운영위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계층의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교흥 의원 (제30대 국회사무총장/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유동수 의원(국회정무위원회 위원)에게 국회 표창장을 받았다.
장종식 대표는 “테이블패커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종식 대표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광역시협회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이어온 것은 제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테이블패커라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영광스러운 경험이었으며, 협회가 보여주신 신뢰와 추천은 저에게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하며, 이번 수상이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과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문화 교류와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야말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희 기업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장종식 대표는 진심 어린 소감을 통해 협회의 신뢰와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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