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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SF 클럽챔피언십 2026 클래식 시상식 후 단체 사진 (사진=장안대학교 생활스포츠과 제공) |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생활스포츠과 축구동아리 ‘제니스’가 KUSF(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클럽챔피언십 2026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KUSF 클럽챔피언십 2026 클래식은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남양주축구문화센터에서 열린 전국 대학 축구동아리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대학 축구동아리 선수뿐 아니라 엘리트 선수도 출전할 수 있는 무제한급 대회로 진행돼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제니스는 준결승에서 선문대학교 선문FC와 폭우 속 경기를 치렀다. 제니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서 전반 10분 생활스포츠과 2학년 홍석현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며, 경기 종료 직전 주장인 생활스포츠과 2학년 한성민 선수의 추가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숭실대학교 테라를 만나 선전했지만 0대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전공동아리 활동과 학과 수업을 통해 익힌 기량을 발휘했으며, 다른 대학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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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SF 클럽챔피언십 2026 클래식 준우승 기념 세리머니 사진 (사진=장안대학교 생활스포츠과 제공) |
주장 한성민(생활스포츠과 2학년)은 “제니스는 생활스포츠과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함께 축구를 즐기고 연구하는 동아리이다. 지난 거창한사과배 전국대학동아리축구대회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경쟁력을 보여왔다. 이번 성과는 매주 두 차례 꾸준한 훈련과 대학 간 친선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다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열정과 코치, 매니저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함께해 준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니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축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공동아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준우승을 계기로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학 축구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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